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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공포
02/18/20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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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데이 연휴를 맞아 팬실바니아에 있는  화이트테일 리조트 스키장을 찾았다.  2시간을 한 숨에 달려 도착하니 병풍처럼 펼쳐진 산과 계곡이 온통 하얀 으로 덮여 다.  물론 인공으로 만든 눈이다.


우선 목장 식구들과 유리창을 통해 스키장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카페테리아에 자리를 잡았다.   랜만에 설원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의 맛과 향은 그야말로 어메이징이다.  창밖엔 함박 눈이 그칠줄 모르고, 옥외 화이어 플레이스의 장작불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  가깝게 또 멀리서 신나게 질주하 스키어들을 바라보면서 잠시 이런 생각에 잠겼다.


스키를 탈 때는 모두가 앞만 보고 달린다.  뒤를 돌아다 볼 필요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사고의 위험이 도사린다.  인생의 경주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봉준호 영화감독이 오스카상 4개부문을 석권한 것도 오래전부터 앞을 내다보고 꿈을 꾸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꿈을 꾸면 이루어지는 것이 꿈의 법칙이다.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라고 외쳤던 마틴루터 킹 목사가 그 대표적인 케이스다.  결국 그의 꿈대로 철옹성 같았던 인종차별의 벽이 무너지지 않았는가.  


요즘 세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다.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경고한다.  생각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누구나 죽음과 그 이후의 세계를 준비해야 하는 운명에 놓여 있슴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인생, 꿈, 현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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