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전기공사 사업 진출, 미국에 건설사업 진출
10/25/20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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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전기공사 사업 진출, 미국에 건설사업 진출



몇 차례 미국의 전기공사에 대한 블로그를 올렸습니다만 최근에 아주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 자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사례:
한국에서 화이트칼라 직종에서 퇴직한 50대 남성이 미국의 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회사를 150만불에 인수한다고 했습니다.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신설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으나 이미 결심을 하신 듯 “나는 인수합니다” 라며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한국에서 오셨다고 하며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 전기공사업에 관심이 있다며 e mail을 몇 차례 주고 받은 후 McDonald에서 부인과 함께 만났습니다.

미국에 오신지가 오래지 않았으며 50대 초반이고 건설이나 기술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화이트칼라 직종에서 일했다고 하였으며 이미 L.A. 에 자녀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 날려야 150만불 ? 아닙니다. 훨씬 더 큰 금액의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인수하겠다는 HVAC 회사는 한인 소유는 아니고 설립한지가 오래 된 회사이고 직원은 15명, 회사 자체 건물 아니고 임대이며 트럭 7대는 낡아서 거의 금전적 가치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잘 유지되어 온 안정적인 고객이 재산이며 하는 일은 주로 시설물의 HVAC 유지 보수라고 했습니다.

예상되는 문제점

건설회사 인수 : 업종의 특성상 많이 어렵습니다.
개인회사 (Sole Ownership)는 불가능합니다.
개인의 경우 Owner가 사망했을 경우 공사중인 사업이 끝날 때 까지 가족 중 1명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법인의 경우에는 업종에 합당하는 Responsible Manager의 License가 있어야 하는데 누가 가지고 있으며 지위와 지분율이 맞아야 합니다.
교육을 받으면 2년 후에 라이센스를 가질 수 있다고 했는데 Journeyman License 또는 기능사 관련 라이센스로 추정되는데 이 또한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라이센스를 받았다고 해도 사업자는 될 수 없고 고용인으로 남의 회사에 일만 해 줄 수 있습니다. 경영을 하려면 Contractor License가 필요하며 Journeyman 또는 기능과 관련한 License는 고용주가 아닌 고용인으로서 그 해당분야의 높은 수준이 아닌 일반적인 기술 수준의 일을 할 수 있다는 자격증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인수를 하여도 건설 면허 (Contractor License) 유지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전 라이센스 소유주의 보수 와 대우가 문제입니다. 언제라도 이름을 빼게되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지금 까지의 고객이 그대로 승계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고객이 유지 보수 고객이라면 건설 공사가 주 업무가 아닌 아닌 회사로 추정되며 오피스 또는 공장의 HVAC의 소모품이나 바꾸어 주고 필터 청소 수준의 영업 내용인데 새로운 한인 업주가 승계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남미 라티노들 한국 사람들 보다 유대 관계가 훨씬 더 끈끈합니다.

건설 면허, Contractor License
건설사업자- Contractor가 되는 길은 3가지 입니다.
건설면허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는 방법(아래 지난 포스트 참조)과
Partnership 건설회사에서 5년 이상 사업을 하는 경우 입니다
Partnership으로 등록이 되면 바로 Contractor License가 나옵니다. 그러나 partnership이 해지가 되면 무효가 됩니다. 5년이 지나면 개인 명의의 License가 나옵니다, 한국 사람들은 거의 어렵습니다. 부모 찬형제 친3촌 아니면 거의 어렵습니다. 4년 364일에 아주 많이 해지됩니다.
그리고 건설회사 대표로서 연속해서 5년 이상 근무해도 시험을 치르지 않고도 Contractor License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공사회사 신설
한국처럼 어렵지 않습니다.
Sole Ownership, Partnership, 법인 형태 모두 다 가능합니다. 해당 사업에 맞는 Contractor License만 있으면 됩니다.

미국에서 자녀 교육을 위한 Visa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지 법인이나 지 상사를 만들기도 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전기공사업이나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공조)는 한국과는 달리 건설업으로 분류됩니다.
각 주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California를 기준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Licensing Classifications

(A) General Engineering Contractor
(B) General Building Contractor
(C) Specialty Contractor 에는 여러 가지 직종으로 분류되는데

C10 - Electrical Contractor
C20 - Warm-Air Heating, Ventilating and Air-Conditioning Contractor 가 있습니다.

이 외에
ASB - Asbestos Certification
HAZ - Hazardous Substance Removal Certification이 있습니다.

건설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주정부 건설사업 면허가 있어야 하는데 해당 사업을 하기 위하여는 해당 업종의 라이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지난 포스트 참고
캘리포니아 건설 사업자
http://blog.koreadaily.com/electric36524/135627

미국에서 전기공사 사업
http://blog.koreadaily.com/electric36524/1051239

미국의 전기공사회사에 대하여
http://blog.koreadaily.com/electric36524/811588

※ 문의 하실 때는 약간의 정보를 주시기 바랍니다.
성명: 가명도 좋습니다.
나이: 대강
학력: 인문학, 어떤 공학, 공고 전기과 등
간단한 경력:
영어실력: 문장: - A B C 회화: - A B C
질문 내용: 취업, 라이센스, 회사의 지분 인수, 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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