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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은 포기 하셨는가?
05/05/20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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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신문광고에 ‘우리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Our God Reigns) 라는 타이틀이 '우리 하나님께서 포기 하신다! (Our God Resigns)로 잘못 인쇄되어 소동을 빚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말의 ‘나’와 ‘너’가 점 하나의 위치 차이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처럼,  S" 자 하나가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음미해보면 솔직히 ‘우리 하나님께서 포기하신다!'(Our God Resigns)가 틀린 문구가 아니라 더 정확한 오늘의 사회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적어도 60-70%의 목회자들이 절망감 혹은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고, 그들의 ’wife'들은 그보다 더 심한 80%나 된다고 하는 놀라운 통계를 읽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영향력과 가치관은 물질문명에 속수무책으로 밀려나고 있고, 세상을 뒤엎어 변화시켰던 복음도 이제는 '하나님의 심판에서 어떻게 구원을 얻을 까?'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입신 출세를 위해서 하나님을 어떻게 이용할까?' 하는 대로 변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 되심을 부정하는 이슬람교의 세력이 무서운 힘으로 확장되고 매일 지구촌의 뉴스의 초점을 장식하며 공격과 테러의 공포를 만듭니다.  곳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조롱거리로 전락하며 그리스도인들의 믿음도 점차 세상과 혼합되어 힘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절대적인 능력으로 원수들을 물리치시고 그의 계획을 완성하실 것이며,  그의 계획은 우리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 자신의 선택으로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또한 우리의 시간표와 다르며, 그의 모든 계획은 사람으로 오셨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취 하실 것입니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  우리 하나님께서 포기(Resigns)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통치(Reigns)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실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포기, (Resign)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우리 하나님의 통치 (Reign)를 믿고 즐거워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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