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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그 열매는 DNA가 같습니다.
06/02/201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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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 " 말씀하신 요한복음 15장의 비유는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농부 되시는 하나님, 그리고 가지인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말씀하셨습니다. 

 

비유에서 처럼, 농부가 가지를 자릅니다.  죽은 가지나 잘 못된 가지만 자르는 것이 아니라 나무 전체가 더 높은 품격과 더 많은 량의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서 가지를 자릅니다.  파괴가 아니라 더 높은 품격과 가치를 창조하기위한 아픔입니다.  가지가 가지를 자르는 것이 아니고 주인인 농부가 나무에 가까이 가서 자세히 살피고 다른 가지들을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자릅니다.  정원사가 아름다운 정원의 나무를 여러 모양으로 가꾸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도록 죄의 습성들을 잘라 정돈하여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예수께서 언급하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가지는 열매를 맺기만 하고 다른 사람이 즐겨 먹도록 하며 나무와 같은 DNA를 가진 열매를 맺습니다.  참 포도나무에 붙어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은 사랑이신 하나님과 같은 사랑의 DNA을 갖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안에 거하라“말씀 하셨는데 가지가 같은 DNA를 가진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해서 맺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나무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있기만 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DNA을 가진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가지의 선택이 아니라 나무에 붙어있을 때 주어지는 결과이고 자연의 원리이며 그 현상입니다.

 

때로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으십니까? 고통과 파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더 나은 품격의 가치를 창조하시기 위해서 가지치기를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같은 DNA를 가진 사랑의 열매를 맺으려고 애쓰고 계십니까?  사랑의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하거나 고민하지 마시고 사랑의 DNA을 가진 나무에 붙어있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이 우리의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 예수 그리스도의 DNA을 가진 더 맛있고 더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더 많이 맺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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