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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죽음을 바라보며 ....
07/15/20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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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죽음을 바라보며....

 

 

지난 며칠 동안 우리는 두 사람의 대조적인 죽음을 바라보면서 긍정과 부정의 교차점에서 안타깝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한 사람은 '6·25 전쟁영웅', 한국군 최초의 4성 장군, 10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다른 한 사람은 최초 여성 성희롱 변론을 성공으로 이끈 인권변호사, 자해로 인한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한 사람은 그가 과거에 저질렀던 반역행위가 문제가 되었고,

다른 사람은 죽음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붉어져 나온 엄청난 사건이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했습니다.

 

한 사람은 마지막 묻힐 장지를 놓고 갑론을박하고,

다른 사람은 장례절차를 놓고 말들이 무성했습니다.

 

두 죽음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은 차치하더래도,

이를 바라보는 착잡함은 나뿐만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구나 다 가는 인생의 마지막 관문, 죽음

정해진 대로 살 고가던, 불의의 사고로 가던, 혹은 자신의 선택으로 마감하던,

한번 오면 떠나야 한다는 것이 진리 중의 진리라지만,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9:27)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음처럼 분명한 심판,

애청자 여러분,

그런데 예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말씀하십니다.

 

죽음과 심판을 동시에 피하는 길입니다.

살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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