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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type의 사람일까?
06/11/20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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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대학 총장을 지냈고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Nicholas Butler

'세상에는 3 type의 사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Butler가 말하는 3 type의 사람은,

일을 만드는 사람(Those who make things happen),

일을 관망하며 바라만 보는 사람(Those who watch things happen),

그리고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의문을 갖는 사람(those who wonder what happened)

입니다.


일을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고, 관망하는 사람은 많으며,

일어나는 일을 위문을 갖는 사람은 아주 많다고 했습니다.


후에 사람들은 이 말을 사람몸의 두뇌, 심장, 그리고 항문에 비유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금부터 400년 전에 살았던 영국의 곤충학자며 정치가 였던 

프랜시스 베이컨 (Francis Bacon)은 '사람을 세 종류의 곤충'에 비유하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베이컨의 주장에 따르면 세상에는 

거미(Spider) 같은 사람

개미(Ant) 같은 사람

꿀벌(Bee) 같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거미 같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삶을 방해하고 자신의 노력이 아닌 타인의 노력을 자기 것으로 빼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개미 같은 사람은 주변에 상관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삶만을 위해 살아가는 자기 본위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꿀벌 같은 사람은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꿀을 공급해 주고 꽃가루를 날라 열매를 맺게도 해 줍니다.


신앙인을 구분할 때도,

영적으로 완전히 성장해 가는 영에 속한 사람(Spiritual man),

하나님과 상관없이 세상에 속한 자연인(Natural man),

그 중간에 속하여 양발 짚기를 하는 사람을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Carnal Christian)이라고

워치만 니(Watchman Nee) 목사는 말했습니다.


주일 설교를 들은 후에도,

사람들은 듣고 기뻐하며 순종하는 사람,

전혀 관심이 없이 설교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사람,

그리고 중간에 어정쩡 다음 주일 다시 와서 더 자세히 듣고 결정하겠노라고

결정을 연기하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이는 초대교회에서 바울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바울의 설교를 듣고 환호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

바울의 외모와 메시지를 싸잡아 비난하며 위협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중에 다시 듣겠다고 연기하며 떠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어떤 type의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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