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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요한이(33), 팽팽한 두 사나이 -
04/02/202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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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두 사나이 -


로마인 백부장 고넬료 - 건장한 체구에 충성심이 강하고 뽑혀온 점령군 엘리트 장교,

왕을 지근에서 보호하며 그 많은 로마 우상 중에서 유독 유대인의 신 여호와를  경외했으며, 항상 기도하고, 경건하게 살며, 유대인들은 많이 구제하는, 그래서 유대인들이 의인이라 불렀습니다. 하나님 만나기를 원하다 기도하는 중에 나타난 천사의 말을 듣고 사람을 보내 베드로를 집으로 초청 해 온 가족과 친척, 가까운 친구들까지 불러 함께 말씀을 듣고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유대인의 관원이며 바리세인 사울 -.

뛰어난 종교심에 당대 최고의 율법 교사 가말리엘에게서 율법을 공부했으며, 그리스도를 이단의 괴수로 여기고, 그를 믿는 자들을 박해하고 죽였으며, 그를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가다가 대 낮 노정에서 맑은 빛을 보고 땅에 뒹굴며, 시력을 잃고, 원하지 않는 시간에, 원하지 않는 장소에서, 그리스도를 만나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손에 끌려,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갔습니다.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소개가 된 고넬료, 가족 소개가 전혀 없는 사울 -.


그리스도를 만난 후 기독교뿐만 아니라 세계역사를 바꾼 바울,

사도행전에 달랑 두 곳에만 소개되고 있는 고넬료.


그러나


바리세인 사울도 백부장 고넬료로 종교인 이였으며, 한사람은 유대교에 다른 사람은 왕에 충성했고, 하나님은 섬겼지만 방법이 달랐고, 둘 다 구원 받지 못한, 구도자라는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하나님의 구원 -

이방인, 유대인, 군인, 바리세인, 종, 자유인, 남자 여자, 어린아이 어른, 가난 한 사람 부자 남녀노소 인종 구분 없이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만 구원을 얻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 로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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