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rosspoint
샘이 깊은 우물(ecrosspoint)
Illinois 블로거

Blog Open 04.07.2018

전체     87818
오늘방문     2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10 명
  달력
 
베드로와 요한이(28),귀머거리 하나님, 보청기 낀 하나님, 치매 걸린 하나님 ....
03/13/2020 19:46
조회  588   |  추천   2   |  스크랩   0
IP 73.xx.xx.63

방문을 꼭 닫고 가족과 함께 조용히 기도하던 로마 백부장 고넬료는 과연 어떤 기도를 하고 있었을까?


누가는 오늘도 그의 기도 내용을 우리의 몫으로 남겨  줍니다.


근사한 옷을 입고 거들먹거리며 광장에 서서 나 보란 듯 외치는 외식하는 자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 -


‘주여,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우리는 유대인은 아니지만 유대인처럼 경건하게 살며, 유대인들을 많이 구제하고, 아시는 대로 항상 이렇게 유대인들처럼 기도하며 살지만 구원에 확신이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저를 의인이라고 부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고 칭찬도 해 주지만 정작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이 없습니다!


‘주여,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간절한 그의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었고, 곧 이어 하나님의 사자가 욥바에 머물고 있는 베드로를 불어와 가족 부흥회를 하라고 전합니다.


사자가 로마 우상의 하나가 아닌 하나님의 메신저 인 것을 어떻게 단번에 알았을까?

또 그가 하는 말을 의심 없이 그대로 믿고 순종 했을 까? 

  

때론 사람들에게 더 잘 보이려고 두 손을 들고 괴방 거리며 하나님을 부르는,

귀머거리 하나님, 보청기 낀 하나님, 치매 걸린 하나님을 불러대는 이들에게 

고넬료의 기도는 오히려 엄숙하고 경건하며 세련되어 보입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마태 6:6,7)


주여......!




이 블로그의 인기글

베드로와 요한이(28),귀머거리 하나님, 보청기 낀 하나님, 치매 걸린 하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