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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다녀온 고향
11/14/201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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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며칠 머무르는 동안, 그렇게 아름답던 가을 풍경이 시카고에 내리자 눈 덮인 들판, 몰아치는 한 겨울바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을에 다녀온 고향,
변해도 너무 변해 도움이 없이는 산천도 인걸도 더듬기조차 어려웠습니다.

35년 미국 생활 중, 20년간 살아온 정든 내 집 손가락 꼽으며 나를 기다리는
사랑하는 가족들과정든 소품들,
그러나 여기도 뭔가 낯설고 어설픈 타향인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순례자며 하늘나라 시민입니다.

27년 짧은 생을 마치고 간 영국의 Thomas Taylor 목사는 그의 생의 마지막 밤에,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 곳이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며,

날 구원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 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라고 노래했습니다.

그런데 순례자가 그리는 고향, 하늘나라 들어가려면, 반드시 영적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을 아시는지요?

예수께서도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고 하시며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5)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
여러분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가 있으신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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