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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지교(管鮑之交) -.
09/25/20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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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지교(管鮑之交) -. 

옛날 중국에 살았던 두 친구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의 우정을 말하는 고사성어 관포지교는 오늘날 우정의 대명사라 부르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가까운 친구로 자란 두 사람, 똑 같이 벼슬자리에 올랐으나, 둘은 서로 죽느냐, 죽이느냐하는 '라이벌' 관계가 되고 맙니다. 

새로 부임한 군주가 관중을 죽이려 하자 포숙이 진언하여 살리고, 그 고마움을 안 관중은 친구 포숙을 “나를 낳은 이는 부모지만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이라.”고 그 고마움을 우정으로 표했습니다. 

성경에도 관포지교 못지않은 우정을 나눈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왕자 요나단과 다윗의 우정입니다. 아버지의 '라이벌' 다윗을 사랑하는 왕자 요나단.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은 권력, 혈연, 신분을 지나 남녀의 관계를 뛰어 넘었습니다. 

요나단이 전투에서 사울과 함께 전사하던 날 다윗은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삼하 1:26)고 슬픔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3-14)라고 친구를 정의 했습니다. 

친히 목숨을 버려 우리를 구원 하시고, 모든 것을 부족한 것 없이 도우 실 뿐 아니라 영원까지 함께 가는 영원한 친구, 예수 그리스도 -.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런 진실하신 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까?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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