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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없는 사닥다리'
09/18/20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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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없는 사닥다리’


미국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많은 교민들이 이민을 선택하는 이유는 자녀 교육이라고 하고 삶의 질을 위해서라고 말하는 경우를 많이 듣습니다. 


특히 연로 하신 이민 1세들은 그동안 고국이 이룬 초고속 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새로운 땅에서 악전고투하며 그야말로 “눈물 젖은 빵”을 입에 물고, 자녀들에게는 더 나은 내일을 물려주자고 노력하며 살아 왔습니다.


가난했던 시절, 오로지 “개천에서 나는 용”이 되기 위해서, 전국의 어디를 가릴 것 없이 솟아오르는 그 야생용들이 되기 위해서, 가난한 부모의 삶을 대물림 하지 말자고, 노력을 삶의 필수로 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세대가 달라져도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씁쓸해 지기도 합니다.  그 흔하던 성공 신화, 개천에서 솟아 나던 용들이 점점 씨가 말라가고 있다고 하고 계층 간을 이동하는 희망 사다리, 누구든지 노력하면 더 높이 오를 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 사닥다리가 점점 좁아져 간다고 하니 말입니다. 


높은 곳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연속적인 계단 모양으로 만들어진 사닥다리, 

 

성경에도 야곱이 꿈에 본 사닥다리라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땅에서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를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꿈, 물론 이 사닥다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계층 간 구별 없이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하늘에 오를 수 있는 만인 공평한 사닥다리,  

애청자 여러분, 오늘 그 사다리 한번 올라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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