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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계절을 보내며
10/31/20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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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문턱을 넘는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가을만 되면 남성들이 민감해지고 어딘가 훌 쩍 떠나고 싶은 감상에 젖는가 하면 때로는 허무감과 허탈감을 갖는 다고 합니다. 가을을 남자의 계절이라고 부르는 데도 동양과 서양의 해석이 서로 다릅니다.

효율을 따지는 서양사람들은 인체의 호르몬으로 설명을 하고, 정을 앞세우는 동양사람들은 우주의 이치인 음양으로 설명을 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가을이 되면 해가 짧아 햇빛을 쪼이는 시간이 줄어들어 비타민D의 생성량이 줄기 때문에 우리 몸에 행복과 만족을 주는 호르몬 생산량이 줄어 외로움과 고독을 느끼고 감상적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양기가 강한 봄철에는 음의 성질을 지닌 여성들이 본능적으로 강하게 반응하고, 반면 음기가 차는 가을엔 양기가 강한 남성들이 강하게 반응하여 음양의 조화를 따라 신체적인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남성들이 가을에 더 센티멘탈 해 진다는 것입니다.

호르몬으로 설명하던, 음양 조화로 설명하던 가을은 내년을 약속하면서 우리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계절과 환경의 변화 따른 느낌과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이며, 성령의 열매인 기쁨, 오가는 행복이 아니라 영원히 머무는 기쁨, 박해도 곤란도 방해할 수 없는 기쁨, .

이 가을을 보내면서 센티멘탈을 논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기쁨을 가지셨는지 한번 헤아려 봄이 어떨 까요?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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