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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urning Back, No Turning Back!
08/17/20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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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홍해 물 벽 사이, 갯벌을 마른 땅 처럼 밟고 지나갑니다.

폭탄 퍼붓는 전쟁터를 빠져 나오는 피난민들을 연상하게 하는 긴 행 열, 한 밤중에 출발한 200여만 명이 

죽음을 피해 도망하는 혼란과 아비규환 그 자체였지만, 마음속엔 어딘지 모를 희망과 믿음의 싹이 자라 

오르는 평화 있었습니다.

 

그로부터만 40, 사막의 텐트 속에서 태어난 세대, 여행 중에 태어난 지 8일 부터 40세에 이르는 싱싱하고 

팔팔한 신대가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를 앞세우고 요단강 건너 가나안을 바라보는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 저 건너 편이 지난 40년간 하루도 잊지 않고 그리던 꿈의 땅, 젖과 꿀이 흐른다는 가나안이란 말인가!

감회와 감격, 표현 할 수 없는 환희가 우기를 맞아 년 중 최고로 불어난 강물을 바라보면서 소리를 지르는 

사람, 엎드려 기도하는 사람, 엉엉 거리며 울음을 터뜨리는 사람, 얼싸안고 덩실거리며 춤을 추는 사람.... !!

어쩌면 가만히 서 있는 것이 더 어색하고 무색할 분위기가 말이나 글로는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강폭 150 ~ 180 피트, 최고 깊이 12 ~ 16피트, 3일간의 준비를 마친 후 하나님의 약속하신 대로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물을 향해 걸어가 첫 발이 물에 닿자 흐르던 물이 멈추고 강바닥이 평지처럼 굳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40년 만에 다시 기적을 일으키신 것입니다. 제사장들이 강 가운데 멈춰서있고 물 벽 사이로 

백성들이 지나갑니다. 40년 전 조상들이 홍해를 건너며 그랬던 것처럼 머리에 이고, 등에 지고, 짐승에 

싣고,  수레에 밀고, 어린아이는 안고, 환자는 부축해서 강을 건넜습니다.

 

강 양쪽의 이방인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광야 생활을 뒤로하고, 실패를 물속에 장사지내고

새로운 땅으로 향하는 도전의 행 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절대 순종 하겠다는 약속을 되 뇌이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는 노래 ‘No Turning Back, No Turning Back!’을 부르며 건너갔습니다


마지막 사람이 지나가고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나오자 강물은 유유히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No U-turn! 여호수아는 강바닥과 강 건너편에 이스라엘 각지파의 숫자만큼 돌을 모아 두개의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다음 세대의 가르치기 위한 돌무덤 기념비입니다. 이젠 다시 가나안에서 나와 사막으로 되 

돌아 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함을 얻은 그리스도인들이 부르는 '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 ... 

No turning back, no turning back' 하고 부르는 노래와 같습니다.  


구속의 날을 기념하는 비석을 세우고 The world behind me the cross before, ...  

No turning back, no turning back.'을 함께 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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