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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갈등입니다.
07/17/20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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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전투중인 군인은 아군대장과 적군대장의 명령을 동시에 받아 수행 할 수는 없습니다. 한쪽 명령을 받게 되면 다른 한 쪽은 필수적으로 공격을 당하는 원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은 거짓의 영인 사탄과 진리의 영되시는 하나님과 싸움판을 벌이고 있는 영적인 전쟁터입니다.

 

그리스도인 우리들은 본래 사탄에 속하여 그의 말을 듣고 순종하던 죄인들이였으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 편이 되었습니다. 줄을 바꿔 새로운 주인을 맞았고 옛 주인 사탄과는 자동적으로 원수 관계가 되었습니다.

 

야고보 선생은 사람이 세상과 친구이면 하나님과는 원수며,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순간 세상과는 원수가 된다.’고 선언했습니다. 중간지대는 없고 친구가 아니면 원수입니다. 적대 관계인 하나님과 사탄에게 동시에 순종하며 따를 수 없습니다. 옛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권위 아래로 정돈하여 하나님께만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갈팡질팡 갈등하며 살아 갈 때가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서는 하나님 없으면 죽을 것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고, 설교를 듣고, 교제하며 봉사하고 헌신 합니다.

 

그러다 교회 마치고 뒤 돌아서서 교회 파킹 장을 떠나 세상 속으로 빠져 들어가면 우리를 달콤하게 맞아주는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다는 정체성이 거추장스럽게 여겨지는 때가 있습니다.

 

육천년 이상의 역사와 엄청난 ‘know how’를 축적한 옛 주인 사탄은 아담, 아브라함, , 모세, 다윗, 심지어 하나님의 독생자 까지도, 그가 시험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에 아예 없었고 지금도 한 사람도 빼지 않고 낱낱이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다닌다. “ 고 했습니다. 그 무지무지한 옛 주인에게 노출되지 않으려면, 하나님 안에 매일 그 안에 우리를 숨기는 삶,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Job으로써, 의무감으로 참석하는 예배 자가 아니고, 기교나 배운 기술로 연명하는 Professional로,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남 보란 듯이 거룩해 보이는,  Air Spray 같은 순간적인 예배를 드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항상 드리는, 때로는 꿈속에서 까지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Vocational 예배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세상의 정욕 사이에서 갈등하는 두 마음은 없으신지요? 하나님을 새로운 주인으로 모시고 따라간다 하면서 고개를 돌려 육체의 정욕을 그리워하거나 즐기지는 않으시는지요? 몸은 교회당 의자에 앉아있으나 마음은 골프장이나 사업장 혹은 공상 가운데 맴돌고 있지는 않으셨는지요? 교회 있을 때는 하나님 없으면 죽을 것 같았는데 세상에 나오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성가시고 귀찮거나 거북하고 거슬리지는 않으신지요?

 

두 마음입니다! 하나님과 라이벌 관계를 만드는 두 마음입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으로 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정결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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