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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과 분쟁, 결국 욕구를 채우기 위한 수단입니다.
07/09/20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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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 싸움과 분쟁, 교회의 시작과 동시에 생겨난 현실적이고 살아있는 크고 뿌리 깊은 문제입니다.  성도들 간에 싸우고, 지도자들 끼리 싸우고, 교단끼리 싸우고, 성도들이 지도자들에게 덤벼들어 으르렁 거리며 싸웁니다.  초대교회들도 고린도교회, 갈라디아교회, 빌립보교회, 에베소 교회 등 문제없는 교회가 없을 만큼 싸우고 다투어왔습니다.

 

교회 싸움과 분쟁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형태는 여러 가지나 이는 불만족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으로 만족할 수 없어 다른 사람들의 것을 뺏으려는 자세입니다. 자기생각을 고집하고, 민주적 절차라는 계산법으로, 숫자적으로 해결 하려하고, 자신을 더 나타내고 더 높이려는 교만입니다. 교회가 파괴되고, 리더 들이 상처를 입고 강단을 떠나며, 말씀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 약화된다 해도 승리, 오직 자신을 위한 승리를 위해서 싸웁니다! 형제자매 혹은 목사나 장로가 사랑과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방해물이요 싸움의 상대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싸움과 분쟁의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예수께서는 사랑 받고 싶은 만큼, 존경, 대우, 은혜, 보살핌, 등을 받고 싶은 만큼, 강요하거나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그만큼을 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십자가에 달리셔서 모든 것을 먼저 주셨고 누구든지 이 사실을 믿으면 영생을 주시겠다.” 약속 하셨습니다.

 

야고보 선생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친구가 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경고합니다. 원수는 극도로 싫어하는 의지(will)를 말하며 세상은 하나님과 원수며 전쟁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원수인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세상과 얼굴을 마주하면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 보이면 세상과는 등집니다.

 

교회에서는 하나님과 친구, 세상에 나가면 세상과 친구를 하시는 것은 둘을 다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두 마음’ (Double Mind), 이말 저 말 거짓말을 뜻하는 일구이언'(Double Tongue)이 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성도들이 세상을 사랑하여 하나님과 등지고 죄를 지으면 질투하십니다. 바울은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quench not), 성령을 슬퍼하게 하지 말고,(grieve not), 성령을 매순간 채우라 (refill) 혹은 충만케 하라.’ 권고 했습니다.

 

교회 분쟁이나 싸움가운데 있으십니까?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들을 빼앗기 위해서 복음과 하나님의 이름을 땅에 떨어뜨리며 승리, 오직 나의 만족만을 위해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나 교회 지도자들을 싸움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십니까?

 

성령을 시기 나게 하시며 성령의 불을 끄거나 성령을 슬퍼하게 하고 있습니까? 세상과 벗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등을 돌려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싸움과 분쟁은 사탄에게 기쁨을 주며, 결국 그에게 크리딧을 안겨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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