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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06/27/2018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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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면 다 잘 아는 유명한 민화의 주인공 청개구리는 불효자나 삐딱한 사람 혹은 모든 일을 반대로만 정의하는 사람의 대명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나무숲이나 채소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청개구리, 몸길이는 4“ 정도 내외이나 날개발가락이 발달되어 붙잡는 능력이 뛰어나 높은 나무나 건물 벽을 타고 쉽게 옮겨 다닙니다. 민화에서 처럼 청개구리는 비가 오려고 하면 웁니다.  
떠내려간 엄마 생각에 불효자라는 회개의 울음소리가 아니고, 수놈이 애절하게 짝을 부르는 구애의 노래입니다. 

 ‘옛날에 저지른 잘못을 뉘우친 사람이, 그 잘못을 고치고 되풀이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회개 보다는 변명하기를 더 좋아 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용서는 구하는 대신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보면서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이런 사람들 가운데 율법사라고도 부르는 서기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필사하는 공부를 많이 한 성경학자들로 최고로 똑똑한 유대인의 종교 지도자 그룹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태 23:27-28) 

 애청자 여러분, 카리스마는 가득한데 겸손이 빠진 그들의 신앙, 우리도 돌아봐야하겠습니다. 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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