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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06/08/20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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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지상 생활을 마감하는 한 주간, 마지막 주일, 금요일 해 지기전 마감시간에 맞춰 수 천 년을 준비하고 오신 메시아는 바쁘기만 합니다. 우리가 고난 주간이라고 부르는 Passion Week의 수요일, 수난일을 이틀 앞뒀습니다. 떼 벌처럼 앵 앵 거리며 엉겨 붙는 종교 지도자들. 어떻게 하면 인산인해를 이룬 백성들에게 죽어도 싸다.’는 설득력 있는 수를 만들고 서슬이 시퍼런 로마 군인들에겐 반론의 여지없는 사형수를 만들기 위한 함정의 덫을 차례로 놓습니다.

 

먼저 바리세인들과 헤롯당의 대표들이 납세 문제로 시비를 시작합니다. 아부 섞인 비아 냥 투로 다가와 선생님이라는 존칭까지 써가면서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 하니이까? 불가 하니이까?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다그칩니다. 덫 치고는 고약하고 지독한 양쪽에 함정이 있는 덫입니다. 만일 세금을 내라고 하면, 로마통치를 미워하고 전통과 장로들의 유전을 가치로 여기는 Anti-Rome 바라세인들의 덫에 걸립니다. 그러나 만일 내지 말라 하면 로마통치를 지지하는 Pro-Rome 헤롯당의 덫에 걸려 로만 정부에 거역하는 반동분자로 체포, 재판을 받게 되고 사형언도는 정해진 코스입니다.

 

완전 Sandwich, 앞으로 가도 뒤로 가도 덫에 걸립니다. 이때 그리스도께서는 로마 황제가 새겨진 동전 하나를 가져오게 하십니다. “이 화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몰라서 물을 리 없는 뻔 한 질문에 정확한 답, “가이사의 것이니 이다.”

 

잠시 적막이 흐르고 바리세인들과 헤롯 당원들은 그리스도의 입에서 떨어지는 말꼬리를 잡을 준비를 하며 다리에 힘을 주고 주먹을 쥡니다. 그런데 뜻밖에 그리스도께서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선언합니다. 헤롯당이 먼저 소리를 칩니다. “그러면 그렇지, 로마 정부에 납세는 해야지!” 넌 죽음을 바로 면했다! 이어서 바리세인들도 소리를 칩니다.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야지!” 과연 넌 유대인이다! Anti- Pro- 양쪽 모두에게 만족하는 답을 주고 그리스도는 덫에서 빠져 나오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돈에 새겨진 정부에 순종하고 세금을 납부합니다. 그리고 정부는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 치안, 국방, 보건, 복지, 후생, 병원진료 ……. 등을 제공해 줍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이 대로 지음을 받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해야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세상 어느 정부도 줄 수 없는, 영적인 것들 즉 회개, 죄 사함, 화목, 자녀의 신분, 영생, 축복, 소망, 성령 ……. 등을 주십니다.

 

미국에 살며 미국을 상징하는 US Dollar를 사용하는 우리는 미국정부에 순종하며 주어진 의무를 다하고 법이 정해주는 자유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가 주시는 축복과 혜택을 누리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각 나라 정부들은 자기 나라의 국민이 되기 위한 조건들을 명시한 헌법을 공포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늘나라 시민이 되기 위한 필수조항은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3:3)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3:5) 한다는 방법조항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사랑하시는 여러분, 여러분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셨습니까?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거 져 주신다는 하늘나라 시민권!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주신다.’는 복음을 선언하신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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