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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 Box
05/14/20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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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과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메일 박스를 여는 순간입니다. 

느지막한 오후에 집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손을 뻗는 곳이 집 앞에서 나를 기다리는 메일 박스니 말입니다.  도착 SIGNAL과 함께 컴퓨터나 스마트 폰으로 배달되는 전자메일을 열 때도 궁금증과 흥분을 일으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박스 안에 수북이 쌓인 Junk 메일, 내 이름이 정확히 적힌 bill, 삶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들뿐인데, 어쩌다 서툰 영어로 눌러쓴 편지 한 장이나, 낯선 곳에서 온 작은 Package 하나라도 발견 할 때쯤이면 아예 맥박수가 올라갑니다.  둘째손가락을 봉투사이에 넣고 북 ~ 찢고 황급히 내용을 확인 합니다. 

 

사람들은 새것들을 좋아합니다. 새 차를 사고,  새 집으로 이사하고, 집에 페인트칠을 새로 하고, 새 가구를 들여 놓습니다.  직장을 옮겨 새 좌석을 배치 받고, 새로운 상사와 동료들을 새로 만납니다. 새로 옮긴 교회에 나와 새로 만난 성도들과 새로운 분위기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것들은 ‘느낌’만 새로울 뿐,  진정 새것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고린도 후서 5 17절에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것 (New Creation) 입니다.  놀라운 복음의 새 소식, 여러분의 메일 박스로 보내셨습니다.  오늘 한번 열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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