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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04/04/20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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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南加州) 이곳으로 

이주하기 몇 해 전 쯤 

4월 초순 이른 새벽 며칠을

생(生)의 부활(復活)을 묵상하며

뉴욕 동편 키세나 호수 길을 걸었지

자목련(紫木蓮) 여린 꽃망울이

여린 입술에 벽 이슬을 물고 

행여 떨어질세라 

별이며 달을 보여주는데

나는 우주의 기(氣)를 본 게야

태허(太虛)가 그 속에서 꿈틀대더군

유준e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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