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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세대주의에 대한 95개조 반박문,The Ninety-Five Theses Against Dispensationalism
10/08/20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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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는 세대주의 전천년. 7년대환난. 재림 2회를 평균 약 95% 이상 믿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youtu.be/jAQGhj1xq6E 


[Noah Bak 시작말]


분량이 방대하고 큰글자 수정이 안된 관계로 일부분만 게시합니다. 전체 정독을 원하시면, 맨 하단의 전체자료 정독하기로 가셔서 상세하게 정독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자료 일부 스크랩]


세대주의에 대한 95개조 반박문

The Ninety-Five Theses Against Dispensationalism

 

                                                                             by 로버트 L. 레이먼드 박사(번역 : 김안식)
머리말

 

우리는 사람들이 이 세대주의 반박문을 보고 NiceneCouncil.com이나 역사적으로 성경을믿는 교회들이 모든 세대주의자들을 기독교 신앙에서 이탈해 버린 이들이라 말하고 있다는 식의 해석을 하지 않기 바란다.

 

상당수의 세대주의자들이 기독교의 기본적인 정통 교리를 인정하고 받들고 있다. 16세기의 칭의교리 논쟁과 달리, 이것은 기독교 내부적 논의이며,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사이의 논쟁인 것이다. 우리는 세대주의의 교리적 틀 안에 있는 모든 거듭난 신자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요 자매로 인정하고 귀하게 여긴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할 것은 동료인 사도 베드로를 연장자로서 누구보다 더 깊이 사랑하고 존경했음에도, 교회의 건강과 순결을 위해 중요한 신학적 문제에 대하여 바울은 그리스도와 진리에 대한 사랑 가운데 베드로를 앞에 두고 공개적으로 책망하였다(갈 2:11).

 

그러므로, 우리는 최소한 세대주의가 복음을 선포하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야 하는 교회의 의무를 약화시켰다고 믿는 고로, 진리에 대한 사랑과 진리의 빛을 드러내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레이트 그레이트 플래닛 교회 산하 NiceneCouncil.com에서 제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하여 이어지는 주장들에 대해 토론을 진행시킬 것이다.

 

강철은 강철로 더 날카로워진다는 말을 상기하며, 우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 공동체, 교단 등이 이 문제를 두고 논의와 논쟁을 진행시키길 원한다. 주권자이신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보며 이 논쟁에 참여하자. 약 2000년 전 베뢰아인들 처럼, 우리도 “과연 그러한가?” 살피기 위해, 성경을 매일 탐구해 보자.

 

[95 THESES AGAINST DISPENSATIONALISM]

 

세대주의 반박 95개조

 

1. 우리는 세대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신학이 성경을 “평이하게 해석한” 결과(찰스 라이리)에 기인한다라는 주장에 대하여 반대한다. 세대주의 신학 교회사에 있어 상대적으로 새롭고 획기적인 신학체계로서 1830년대에 등장했으며, 기독교 1800년 역사 동안 신학자들은 이 신학체계를 전혀 알지 못했다.

 

(중략) 


7. 세대주의자들의 일반적인 정통성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교회의 보편적 신조들은 전천년주의의 근본 교리와 반대되는 종말적 사건을 확실히 말하고 있다. 즉,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1) 그리스도는 오직 한번 재림하신다. 세대주의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두번 재림하시지 않으며, 7년을 사이에 두고 “휴거”와 “두번째 재림”이 일어나지 않는다.

         

(2)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못한 자 모두 죽음에서 단 한번에 전체적으로 부활된다.


(3) 모든 사람들의 심판은 전체적이다. 1000년을 사이에 두고 서로 구별된 심판이 있는 것이 아니다.

 

(중략) 


15. 세대주의자들은 성경의 바른 이해를 위해 필요하다며 유명한 7개의 뚜렷한 세대 구분을 말하지만, 세대주의 내 학자들은 “4개, 5개, 7개 혹은 8개의 세대로 구분하는 사람도 존재하며 그런 사람도 일관성 있는 세대주의자(찰스 라이리)”라 말한다. 따라서 세대를 적절히 구조화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는것이다.


(중략)

 

31. 세대주의자들이 성경의 “평이한 해석”(라이리)를 강하게 신봉하고 다니엘의 칠십 이레를 “중요한 전천년주의의 상징”(왈부어드)으로 생각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신학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칠십 이레” 속에 또 다른 연대기적 진행 기간을 삽입할 수 밖에 없다. 그 기간은 이미 전체 칠십 이레(490년)의 4배나 된다.

 

32. 세대주의자들은 모순없는 성경의 완전성을 신봉하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문자주의의 복잡한 형태와 각 세대들의 분리성과 명징(明徵)성으로 인해 고린도전서 15:51-53에 나오는(교회 시대의 끝에 있을 휴거의 신호라고 믿고 있는) “마지막 나팔”과 마태복음 24:31에 나오는 (재림 시에 있을 대환란에서 선택된 유대인들을 모으는) 나팔 사이에 변증적 긴장이 형성된다. ‘문자주의자’들로 평가받는 세대주의자들은 이 후자의 나팔을 “마지막” 나팔이 울리고 7년 후에 울릴 나팔로 보고있다.

 

33. 세대주의자들이 역사-문법적 해석을 발전시키려는 바람을 갖고 있지만, 그들이 그 방법을 “평이한 해석”(라이리)이라 말함으로써, 이는 보통의 독자들이 고대 성경 본문을 그 원래 내용으로 보지 않고, 현대적이고 서구적 내용 및 사람들이 가르친 관점으로 보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평이한”이란 말의 뜻이다.


(중략)

 

36. 세대주의자들이 모든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O.T. 앨리스 박사가 바르게 관찰하여 다음과 같이 일갈했다. “세대주의자들은 극단적인 문자주의자들이면서도, 일관성은 결여되어 있다. 그들은 예언의 해석에서 있어서는 문자주의자들이다. 그러나, 역사를 해석할 경우는 가장 열렬한 비유의 해석자들조차 적용한적 없는 전형적 해석 원리를 극단적으로 적용한다.”..


(중략)

  

41. 세대주의자들은 이스라엘 12지파의 후손들이 아브라함 언약 안에서 모든 약속의 땅에 거주한 적이 없고, 하나님께서는 결코 거짓말을 하실 수 없으므로 유대인들이 장차 그 약속의 땅에 대한 소유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성경은 반대로 이야기한다. 여호수아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주마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수 21:43, 45)”.

 

(중략)

 

45. 우리는 유대인들이 민족 중심적 구원(은혜를 통한 구원이 아닌 민족을 통한 구원)을 받을 거라는 세대주의 주장에 반대한다. 그리스도와 신약 기자들은 유대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며 족보나 민족이 구원을 보증하리라는 생각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마 3:9).”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요 1:12b-13; 3:3)”이기 때문이다.

 

46. 우리는 “교회는 구약에 드러나지 않은 비밀이다”(J. D. 펜테코스트)라는 세대주의적 주장에 반대한다. 신약 기자들은 구약을 구속사에 있어 그 신적 목적과 역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았으며 그 비밀은 신약의 모든 이들에게 드러난 것과 “같은” 정도로 “사람의 아들들에게” 드러나지 않았다(엡 3:4-6)고 선언하고 있다. 심지어 그 기자들은 그것을 교회의 새 언약 시대의 시작을 포함하여(욜 2:28-32 / 행 2:16-19) 구약 예언의 성취라고까지 말한다(호 1:10 / 롬 9:22-26).


(중략)

   

51.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연기하셨으며, 주님이 재림하신 후에야 이를 주실 것이다(J. D. 펜테코스트)”라는 세대주의 신념을 반대한다.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에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하셨고, 이어,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다(마 8:11-12).


(중략)

   

54.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1세기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 항상 ‘임박’해 왔으며,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J. D. 펜테코스트)는 세대주의 교리를 반대한다. 신약성경은 주님의 재림은 ‘더디’고(마 25:5) ‘오랜’ 시간이 지난 후(마 24:48; 25:19; 벧후 3:1-15) 일어날 것이라 말씀한다.

 

55. 우리는 1980년대 세대주의 서적들의 제목들(‘아마게돈의 시한과 지구 2000’, ‘인류는 살아남을 것인가?’ 등)에서 볼 수 있듯이, 휴거의 시기를 정하고 말초적인 예언을 행하는 세대주의자들의 경향성을 반대한다. 성경은 “생각지도 못한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너희가 모르는 그때(마 24:50)” 등의 말씀을 하고 있다.

 

56. 세대주의자들이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리키는 시대적 표징들에 대해 자주 경고하지만(린지), 그들의 급박한 재림 교리는 아직 성취되지 않은 예언은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표징들의 실현성이란 있을 수 없다(존 왈부어드)는 것이다. 다음의 발언도 같은 맥락이다. “휴거가 일어나기 전, 그 어떤 일도 바울이 살았던 시대에 일어날 이유가 없었듯이 우리 시대도 그러하다(팀 라헤이).”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에게 “그 날과 그 시를 알 자가 아무도 없다(마 24:36a)”고 경고하셨다.

 

(* 53, 54, 55, 56은 예수님의 재림 시기를 세대주의자들은 지나치게 특정하려 한다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이해했다. 즉, 그 재림의 시점을 ‘알 수 없음’의 범위에 두지 않고, ‘지금 당장’으로만 편향적으로 두려한다는 것이다. 세대주의자들은 흡사 ‘시한부종말론’과 유사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은 언제일지 알 수 없으므로 오늘 당장일수도 있지만 100년 후 혹은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이 성경적인 재림의 관점이다. - 학자의 혀 )

 

57. 세대주의자들은 “초림과 재림 사이에 일어날 사건에 대한 어떤 가르침도 있지 않기(존 왈부어드)”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지금 당장이라도 다시 오실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세대주의 지도자들은 계시록 2장과 3장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들이 “교회의 계획표에 관하여 현재를 약술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즉, 거기에는 “종교개혁”과 우리가 사는 현시대를 포함하고 있다는 말이다(J. D. 펜테코스트).

 

58. 상당수의 세대주의자들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부터 오직 “말세”라고 믿지만, 신약성경은 분명하고도 반복적으로 “말세”는 1세기에 시작되었고 교회 역사 자체가 그렇다고 가르친다(행 2:16-17, 고전 10:11, 히 1:1-2; 9:26).

 

59. 세대주의자들은 갑작스러운 휴거론과 여타 종말론적 교리들이 경건한 삶을 위해 중요한 수단임을 주장하지만, 세대주의 교리를 정립한 이들은 종종 서로 싸우고 다른 계열의 신자들에 대해 분열을 조장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플리머스 형제단에 관하여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사소한 몇가지 점들로 인해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분열을 거듭하였으며 결코 하나의 기독교 구성체를 이룰 수 없다.(존 거츠너)”


“그들은 다비의 가르침을 받아 생성된 최초의 분열조직일 뿐이다.(복음주의 인명사전)”

 

60. 우리는 세대주의가 창조한 독특한 그리스도의 이중 재림 교리(재림과는 별도로 이루어지는 휴거)를 반대한다. 재림과 휴거는 너무나 차이점이 많아서 “이 두 가지 사건 사이에 어떤 조화도 이룰 수 없다(왈부어드)”다고 설명한다. 성경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단 한번 재림(강림하심, 계시)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으며(마 24:3; 고전 15:23; 살전 3:13; 4:15; 5:23; 살후 2:1, 8; 약 5:7; 벧후 3:4; 1 유 2:28), 주님은 “두 번째 나타나실 것(히 9:28)이며, “반복하여” 나타나시거나 세 번째 나타나시지 않으실 것이라 증언한다.


61. 세대주의는 “예수께서 교회의 휴거를 위해 은밀히 공중 재림 하실 것(팀 라헤이)”으로 가르치지만, 세대주의자들이 자신들의 “비밀스런” 재림 교리에 대한 증거 성구로 말하는 데살로니가전서 4:16 말씀은 주의 재림이 굉장히 공개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건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한다. 즉, 주님은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강림하실 것임”을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62. 우리는 세대주의의 두 가지 부활 교리를 반대한다. 그 교리는 휴거 때 신자들이 먼저 부활하고, 휴거 후 1007년이 지난 천년왕국 말엽에 불신자들이 부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날이 있기 전 수세기 동안 일어날 부활이 아닌, “마지막 날”에 일어날 신자들의 부활을 말씀하고 있다(요 6:39-40, 44, 54; 11:24).

 

63. 우리는 세대주의의 두 가지 부활 교리를 반대한다. 그 교리는 휴거 때 신자들이 먼저 부활하고, 휴거 후 1007년이 지난 천년왕국 말엽에 불신자들이 부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종말에 천사들이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게 될(마 13:30b)” 때 신자들의 부활이 있기 전 불신자들의 부활이 있을 것임(물론, 동시다발적인 사건의 일부이지만)을 말씀하고 있다.

 

64. 세대주의가 지지하는 교회의 은밀한 휴거 교리, 즉 세대주의자들이 세상에 크리스천들은 사라지고 오직 믿지 않는 자들만이 남게 된다는 주장을 하지만, 예수께서 곡식과 가라지는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을 것임을 가르치셨고(마 13장), 또한 하나님께서 당신 백성들을 이 세상에서 데려가지 않기를 바라는 기도까지도 드리셨다(마 17:15).

 

65. 세대주의자들이 성경의 “평이한 해석”(찰스 라이리)과 마태복음 24장의 대환란을 강조하지만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마23:37-24:2)” 선언하실 때, 그것이 1세기 성전의 돌들을 가리키는 것임을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또한 일관성 없게도 제자들이 “언제 그런 일들이 일어나느냐?(마 24:3)”고 여쭤보자, 주님께서 그 사건 이후에 수천년이 지나 발생할 사건과는 전혀 무관한 문제라고 말씀하셨다는 마태의 기록도 인정한다(성경지식주석).

 

66. 세대주의자들이 이른바 예언의 문자주의를 지지하고 마태복음 24장의 대환란 구절들을 강조하지만, 그들은 예수께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마24:34)” 말씀하셨을 때, 주님께서 마태복음에 나오는 “이 세대”(예를 들어, 마 11:16; 12:41,42)라는 용어를 그때 그때 다른 의미로 사용하셨으며, 심지어 직접적인 문맥(마 23:36)에서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 세대”라는 말은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시던 때를 언급하시는 것이 아닌(왈부어드)” 수 천년 후의 미래를 가르키는 것일 수도 있다는 교묘한 주장을 내세운다.


(중략) 

 

68. 대부분의 세대주의자들은 짐승의 수를 3개의 숫자 6이 연속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이해한다. 그렇지만, 성경에는 이것을 세 개의 숫자 6(6-6-6)이 아니라, “육백 육십 육(계13:18b)”이라는 전체적인 숫자 가치를 지닌 단일수(666)으로 나타난다.

 

69. 많은 세대주의자들은 짐승의 표가 “주입식 마이크로칩(티모시 데미)”라고 예상하지만, 계시록 13장은 그것이 물체의 종류가 아닌 어떤 표식이라고 말씀한다.

 

70. 우리는 아마게돈 전쟁이라는 대재앙으로 도래할 확고부동한 미래 지정학적 왕국에 대한 세대주의자들의 믿음에 반대한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왕국은 어떤 표적과 함께 오지 않는 영적 왕국이라 가르친다. 또한 그 왕국은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는 볼 수 있게 오지 않는다. 또한 사람들이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라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보아라, 하나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눅 17:20-21)" 라고 말씀하셨듯이, 1세기에 이미 임한 것이다.


(중략) 

 

75. 세대주의적 천년왕국설을 뒷받침하는 방법론이 “평이하고 단순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돌아와 부활한 성도들과 부활하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섞여 살게 될 것이란 기묘한 가르침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부활하지 않은 사람들이란 “신자들의 새 세대”로써 대환란에서 벗어나 천년왕국으로 들어간 사람들 뿐만 아니라 재림 시에 이유를 정확히 설명할 수 없지만 그대로 살아남은 불신자들이라는 주장이다(왈부어드).

 

76. 세대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신학적 관점이 합리적이라 주장하지만, 그들은 병들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부활의 성도들이 평온하게 1000년을 지낸 후 “바다의 모래 같이” 거대한 수의 부활하지 않은 죄인들이 영광의 그리스도와 그의 성도에 대항하여 일어난다는 기묘한 가르침을 부여잡고 있다.

 

77. 세대주의자들이 갖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가 있지만, 그들은 두 번째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을 가르친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지상으로 오셔서 천년왕국을 세우시고 직접 1000년 동안 통치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는 오직 종말을 향한 주님의 직접적이고 은혜로운 통치에 대항하는 “바다의 모래 같이” 수많은 반역자 무리들만이 존재하는 시대라는 것이다(계 20:7-9).

 

78.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이라는 현실적인 가능성에 열광하여” (랜덜 프라이스) 연구를 하고 이에 관련하여 자금을 대는 수많은 세대주의 지지자들이 있지만, 그들은 성전제도가 갖는 총체적인 관점이 “점점 낡아지고” 1세기에 “사라져버릴”(히 8:13) 옛 언약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79. 우리는 장차 천년왕국이 도래하여 물리적 성전이 세워지고, 그곳에서 문자 그대로 짐승 피를 바치는 제사를 드리게 되리라는 세대주의자들의 기대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신약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유월절과 구약의 제사제도를 충족시키셨으므로, 그의 희생은 최종적이며 "단번에(히 10:10b)" 이루어진 사건임과 새 언약은 그 희생으로 옛 언약을 “폐기시킨” 것임을 가르친다(히 8:13).

 

80. 우리는 물리적인 성전이 재건 되리라는 세대주의 가르침을 반대한다. 신약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성전이 세워진다는 말로 표현한다. 즉, “그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되어 주님 안에서 함께 성전이 되어 간다”는 말이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성전이야말로 참되고 영원한 성전인데, 지상의 임시적인 성전에 대하여 히브리서는 이를 “그림자”요 “모형”(히 8:5; 9:24) 이라 말씀하고 있다.

 

(중략)

 

89. 세대주의자들은 세대주의 이외의 신학체계들이 “자유주의에 적합하게 약간씩 수정 되었다(존 월보어드)"는 비판을 하지만, 20세기 초엽 모더니즘을 받아 들인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세대주의 신학이다.

 

(중략)

 

92. 초기 세대주의자 및 현대의 다양한 세대주의주의자들이 “신약은 분명코 구원받지 못한 이들의 회개를 구원의 조건으로 내세우지 않는다(L. S. 채퍼, 제인 핫지)”고 가르치고 있지만,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하였다(행 20:21).”

 

(중략)

 

95. 세대주의는 그리스도인을 영적 그리스도인과(찰스 라이리의 말에 따르자면 “엄청난 수의 육신적 그리스도인”을 결과하는) 육적 그리스도인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고 가르치지만, 성경은 그러한 계층적 구분을 말씀하지 않는다. 성경의 가르침은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는 것이다.

   

“세대주의가 도전하고 있다. 그리고 바야흐로 언약 신학자들이 이 도전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대응 할 때이다.”

“Dispensationalism has thrown down the gauntlet: and it is high time that Covenant theologians take up the challenge and respond Biblically.”


- 로버트 L. 레이먼드 박사(‘기독교신앙의 새로운 조직신학’의 저자),

- Dr. Robert L. Reymond, author, A New Systematic Theology of the Christian Fa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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