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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축도를 멈춰야 교회가 산다
11/13/20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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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5.xx.xx.184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4분 오디오, https://youtu.be/f6Y_G383twY

  https://bit.ly/32zw2b5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이웃교회 갈렙 사 설교의  '축도를 멈추어야 교회가 산다'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날의 한국교회에 대한 규탄의 소리가 매우 높은데요. 그렇게 되어진 원인 가운데 하나는 목사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권위를 높여 놓은 것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교회다워지기 위해서는 목사가 스스로 자기를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방법 중의 하나가 예배 중에 축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 중의 축도 행위는 목사의 권위를 터무니 없이 높여 놓는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자적인 축도의 의미로는 '복을 비는 기도'가 되겠습니다만, 오늘날의 축도 행위는 신약교회의 모습과는 맞지 않습니다. 대부분, 축도를 할 때에는 두 손을 높이 든다거나 회중의 머리 위에 안수하는 자세를 취하는데, 레위기 9장 22절만 보아도, 이는 옛날 족장. 왕. 제사장이 회중을 축복할 때의 자세로서, 신약교회 목사의 성격상에도 맞지가 않는 것입니다. 회중들 위에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행위가 되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도, '너희는 다 형제이니라' 라는 말씀에도 위배가 되는 것입니다. 


또, 축도를 영어로 '베네딕숀' 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영어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가톨릭 용어로서,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개발된 것이라는 설도 있는데, 그 뜻은 축성. 가호. 강복. 신의 은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자칭 성직자의 축도를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하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의 은총은 성령을 통하여 주어지는 것이지, 의식을 통하여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는 성령께서 기록하여 주신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 받게 되는 것이지, 어떤 의식을 통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는 축도를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말씀을 잘 가르쳐서 깨닫게 하고, 그 말씀대로 살게 함으로서, 진정으로 은혜를 받게할 때, 성령의 소욕을 쫒아 행하는 사역자가 될 것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축도사의 근거로서,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의 말씀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그러나, 이 말씀은 바울이 마음 속으로 한 것이지, 두손을 들고 회중 앞에서 행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목사들은 이 말씀을 축도의 근거로 우길 뿐만 아니라, 원문에도 있지 않는 '있을지어다' 부분에서는 힘을 주어서 강조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아무튼, 가톨릭의 잔재인 축도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단순한 기도로 복을 비는 것이 목사 자신과 교회의 건강을 위해서 더 유익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시각장애우들께는 오디오를 안내해 주시고, 청각장애우들께는 한글 텍스트를 안내해 주십시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설교)https://bit.ly/2NKBMKl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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