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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가톨릭 따라하기 하는 목사 축도
11/12/201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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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2분 오디오, https://youtu.be/4u0Ov1LwuVk

  https://bit.ly/32zw2b5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저는 한국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국내외 개신교및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 엘로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오늘의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는 '가톨릭 따라하기 하는 목사 축도' 라는 제목으로 전하려고 합니다. 시각장애우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오디오를 안내해 주시고, 청각장애우들께는 맨 하단에 있는 한글 텍스트 안내를 부탁 드립니다. 가톨릭의 경우, 미사 끝부분에 신부가 신자들을 향하여 두손을 들고 이렇게 복을 빕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하면, 신자들은 손을 모으고 아멘합니다. 신부가 주님을 찬미합시다! 라고 하면, 신자들은 손을 모으고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지요. 강복은 신부가 신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면, 하느님이 복을 내려주신다는 의미입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는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여기 모인 성도들에게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라고 목사가 두손을 높이 들고 말하면, 회중들은 아멘합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축도가 너무 많이 닮아 있습니다. 개신교 축도의 경우, '있을지어다' 는 명령어이기 때문에, '축원하옵나이다' 또는 '축원합니다' 로 해야 맞다고 주장을 펴기도 합니다. '빕니다' 또는 '기원합니다' 로 해야 한다는 그룹도 있지요. 어쨌건, 하나님 아버지의 축도 명령을 받은 구약 이스라엘의 모세와 제사장들이 백성들을 향해 축도한 내용이 민수기 6장 22절 부터 27절까지 인데,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을 빌 때에는 다음과 같이 빌라고 하여라.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복을 주시고, 당신들을 지켜 주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고이 보시어서, 당신들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그들이 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축복하면, 내가 친히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을 주겠다." 아멘.


그렇다면, 신약교회는 제사장이 사도로 바뀌었고, 목사는 사도이므로, 구약시대의 축도 내용을 바꾸어 주셔서, 삼위일체 이름으로 목사가 성도들을 향하여 두손을 높이 들고 축도를 하게 하셨습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아닙니다. 천부당 만부당한 주장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가톨릭의 미사 끝에 신부가 행하는 삼위일체 강복기도를 따라하기 하여, 개신교단들과 독립교회가 가톨릭 따라하기를 하는 것입니다. 일명. 삼위일체라는 신의 이름으로 행하는 축복기도 또는 축도인 셈입니다. 


목사는 사도가 아닙니다. 아멘입니까? 구약의 선지자와 신약의 사도는 단 한사람도 예외 없이 별세했습니다. 만약, 말세를 사는 신약시대의 교회에서 선지자가 있다면, 자칭 선지자에 해당하는 거짓선지자들 뿐이고, 목사를 사도로 착각하는 사역자가 있다면, 그는 자칭 사도 행세를 하는 거짓 목자입니다. 이런 자들을 주의하라고 경계시킨 분이, 한분 하나님이신 엘로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신구약의 하나님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3신이 아니라, 예수 유일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애경사 목적의 예배에 초대한 목사에게 축도를 부탁하고 축도 사례비로 3천불! 한화로 300만 원이나 되는 돈을 봉투에 담아 주었다고 합니다. 삼위일체 이름으로 하는 축복 기도라는 것도 기가 막힌데, 축도 댓가로 많은 돈을 주었다니, 하늘 한개 보좌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면, 심히 탄식하실 일입니다. 아마. 심판 때까지 내버려 두시고 속히 영분별해서 회개하기를 기다리실 것입니다. 삼위일체 형식의 축도 사례비로 무슨 돈을 받았다면, 그 사역자는 삯군 거짓목자입니다.


축도의 기원은 이렇습니다. 신부와 평신도의 직분 차별을 두기 위해, 가톨릭의 베네딕트 라는 신부가 최초로 창작합니다. 축도 발명자의 이름을 따서, 영어로 '베네딕숀' 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냅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개신교는 가톨릭 모방하기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가톨릭 신부가 강복할 때 손을 드는 사람도 있고, 안드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런 구별은 가톨릭에서 정한 것인지, 강복 기도하는 신부 취사선택인지는 모르지만, 비성경적인 태양신 삼위일체라는 신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축도 사례비를 한푼도 안받은 목사여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혼합신이 문제이며, 신약교회 목사의 고유 특권이라는 점이 잘못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장 1절에서 2절 까지는 편지식 설교문의 첫인사 입니다.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 디모데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이 부분은 축복기도문이 아니라,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바울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쓴 편지 첫머리 인사말인데, 번역자들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 이렇게 번역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은 중세 가톨릭 라틴어 성경으로 번역하면서, 삼위일체 형태로 번역하여 오역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 라틴어 성경 그대로를 영어로 번역했으며, 오역이 많은 영어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했고, 중국어 성경을 이북 사투리와 한문까지 섞은 한국어 최초 성경으로 번역했습니다. 


한국어 최초 성경을 여러번 개정하여 개역한글및 개역개정 까지 이른 것입니다. 개역한글 보다 개역개정의 번역이 미흡하다고 하는 견해도 많은 교계 현실이지요. 다행인 점은,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중에는 원어 사본과 많이 가깝게 번역한 성경을 함께 비교 대조하면서 가장 바르게 신구약 성경을 전달하려고 하는 노력파들이 계시다는 점입니다. 그분 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오역 부분을 바르게 알려서 올바른 번역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달아 알 수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2절 부터 13절 중에서, 13절을 목사들만 할 수있는 축도라고 우깁니다만, 억지 궤변이 아닐 수없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가톨릭에서 삼위일체 교리로 오역시켜 놓은 것을 알지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목사 축도를 받아야만 복 받는다고 가르치고 행하니, 목사가 모세나 교황처럼 상전 자리에 앉아 있는 상황이지요. 고린도후서 13장 12절에서 13절 까지를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십시오!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오역입니다. 이 부분도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과의 사귐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로 바른 번역을 했어야 했습니다. 바울의 편지식 설교문 끝인사라는 것을 다시한번 명심하십시오! 그리스도인들 간에 서로 문안하고 서로 교제를 부탁한 인사말 입니다. 축도 사례비를 주고 받는 얘기도 전혀 아니며, 


목사만 성도들에게 축도하라는 내용이 아닌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삼위일체 신의 이름으로 하는 축도는 가톨릭을 흉내내는 일이니, 즉시 중단하십시오! 굳이, 축복기도를 하려면,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교사. 전도자 라는 성도들 각자가 공동체 서로를 위해서 상호 간에 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동시에, 삼위일체 이름 형식을 전면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무엇 무엇을 빕니다' 라고 해야 맞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을 위해 가톨릭을 떠난 개신교는 신약성경의 초기 그리스도교 교회를 


목표로 정하고 기록된 원어 사본의 뜻과 말씀으로 돌아가야 함에도, 성경에서 많이 벗어나거나 가톨릭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에큐메니컬 운동의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개신교 위치에서 가톨릭을 보면, 세상종교요. 이방종교입니다. 사람이 나쁘냐 좋냐 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성경적인 교리와 부합하지 않은 요소 때문에 중세 가톨릭과 결별하지 않았습니까? 가톨릭이 좋으면 조용히 개종하십시오! 반대로,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할 수있습니다. 아멘.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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