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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빚십일조를 내야 하나요? 이런 문제로 아내와 다툽니다
07/10/201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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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초교파, 예수 십자가 대속으로 십일조와 각종 헌물은 폐지되었다, 신약교회는 각자가 정한 자원하는 연보 한가지를 내든 안내든 본인이 결정한다, 천국지옥


 '빚십일조를 내야 하나요? 이런 문제로 아내와 다툽니다' 는 맨하단에 있습니다! 


 3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크롬 사용): https://youtu.be/XASg1BbNuBk

원출처: 김태규 / 십일조 상금 삼천만원을 드립니다


[Messenger 歸結]


저는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이고, 30년 동안 십일조 율법주의자로 산 사람입니다. 자녀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쳤고 하나님을 속이는 일이 전혀 없이 실천하려고 나름 노력했지요. 대출 십일조는 안했으나 은행 이자 십일조를 냈고, 제가 남에게 얻어 먹은 식사 대접이나 회사에서 받은 복지 선물에 대하여는 돈으로 계산한 환산 십일조를 구별했습니다. 직장 유니폼을 돈으로 따져서 피복 십일조를 구별했으니 바리새인이 따로 없는 것입니다. 아래의 질문과 답변을 보면서 과거의 저를 보는듯 해서 반론 메시지를 드리려고 합니다. 질문자및 답변자와 견해가 다르더라도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겪은 경험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택 구매할 당시의 금액이 7천만 원이었는데 주택시세가 올라서 1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사가야 할 사정이 생겨 우리 형편에 맞고 마음에 드는 새로운 지역의 주택 시세를 알아보니 1억 2천 입니다. 이 주택을 구입하려면 2천만원을 대출 받아야 할 상황이었지요. 그런데, 저는 십일조를 철저하게 드려야 하기 때문에, 시세차액(1억 - 7천만)인 3천만원에 대한 십일조 300만원이 심각한 문제거리가 되었는데, 이 문제로 아내와의 반목및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음에는 이해를 구하기 위해 십일조 중요함을 질문자처럼 고민해야 하는 이유와 답변자의 진솔한 답변 못지 않게 설명해 주어서, 아무리 돈이 없더라도 가장 먼저 해야만 하겠기에 그리 노력했지만, 아내의 생각을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일명. 주택 십일조 때문에 다툰 날이 많았습니다. 아내가 전혀 협력하지 않는 것과 십일조에 대한 믿음이 저렇게 없을 수있단 말인가? 라는 개신교 가르침에 빠졌던 터라, 자꾸만 화가 나기도 했는데, 무조건 십일조 해야 한다는 쪽으로 나가는 남편을 이해하지 못해서 아내가 저를 공격하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아래 질문자 입장이 과거의 제 아내 얘기인 셈입니다.


아내는 십일조라도 형편따라 하는 것이다! 라고 했어요. 파는 집이 3천만원 시세 차액이 났다 해도, 사는 집은 2천만원 대출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집 시세 이윤이 없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당시 아내 설명이 맞는데, 영적으로 소경된 십일조 율법주의자인 제가 미련했던 셈이지요. 병 걸릴 것같은 짓눌림 상태에서, 한가지 기발한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그것은 분납 십일조 라는 것이었습니다. 신바람이 났습니다. 물론, 지금 생각해 보면 사단의 간계인데, 무덤까지 아내 모르게 하고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표시 안나게 구별하자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36개월 할부 십일조 입니다.


정말, 제가 좀 유난스럽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십일조를 안바치면 십일조 안바친 것 만큼이나 그 이상의 손해 또는 재앙을 만난다 라는 기기묘묘한 다른복음 십일조 가르침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각종 헌금들은 덤으로 현세나 내세에 복받으려고 하는 것이고, 안 내도 재앙은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하면 좋고 안해도 문제는 되지 않아서 각종 헌금들에 대하여는 자유했던 셈입니다. 결국, 저는 36개월 할부 십일조를 아내 모르게 완납했습니다. 지금은 십일조 축복은 커녕, 하나님은 물질과 상관없는 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계속 겪고 있지요.


저의 경우, 각종 헌금은 한두가지 냈으니 교회에서는 교인 명부를 보고 인색하다고 판단 했겠습니다. 이것이 한국 개신교의 현주소 입니다. 결론을 말씀 드린다면, 구약의 십일조와 각종 헌물들은 돈이 아닙니다. 그리고, 신약교회에서는 각자 자원하여 기쁜 마음으로 자신이 결정해서 기부금 형식의 연보를 낼 수도있고 형편 따라서 안 낼수도 있습니다. 바울 시대에는 연보를 돈으로 낸 사람도 있고 밭작물도 냈을 것 같습니다. 기근 만난 예루살렘 교회에 갖다 줄 때 쉽게 변하지 않는 밭작물을 할 수도 있겠고,


화폐가 있던 시대이니까 돈으로 구별해 놨다가 예배 때 연보함에 넣지 않았겠습니까? 헌금이라는 단어는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의 성격이 있으니, 신약시대에는 헌금이라는 단어를 안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신에, 연보(기부금) 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사람들의 구제를 위해 십시일반으로 내는 모금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입니다. 자연 재해가 크게 발생하면 공영방송에서 특별 모금 방송을 하는데, 봉투에다가 각자가 자기 형편에 맞게 금액을 정해서 모금함에 넣는 것처럼 한다고 생각하면 딱 맞아요.


신약은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은 없애고, 한가지 연보만 허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기명으로 하되, 사용처를 정확하고도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가 사회직업 없이 자기 직업을 삼은 것이 한국 개신교의 많은 폐해를 남긴 비성경적인 행태라는 것을 알고, 이미 때 늦은감이 있지만, 회개와 개혁이라는 중대한 수술을 당장 해야만 하는 단계인 점을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 몸에 붙어서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지체들을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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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빚십일조를 내야 하나요? 이런 문제로 아내와 다툽니다 


Question:
보증 섰다가 얻은 빚이 많아 이자내면 생활비 충당도 어려운 지경입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다시 빚을 내더라도 십일조는 드려야 한다고 하여 매월 다툽니다. 어찌해야 하는지요? 지혜를 주시기 바랍니다.

Answer:

*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행동들
이런 경우,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의 세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계속해서 믿음으로 모든 수입의 십일조를 드린다.

이 경우 마음은 편하겠지만, 생활에 심한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때때로 이러한 좋은 믿음을 가진 분들이 있으며, 하나님은 기적적으로 부족한 재정을 채워 주시기도 합니다. 본인들이 감당할 수 있으면 이 방법도 가능합니다.

2. 부족한 생활비를 채우기 위해서 당분간 십일조를 안 드린다.
이 경우, 생활은 어려움을 겪지 않겠지만, 신앙 양심상 많은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경우, 이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의 분량을 아시기에 연약한 그들도 용납해 주십니다.

3. 당분간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선에서 십일조를 드린다.
빚 보증 문제가 다 해결될 때까지, 생활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십일조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십일조를 이행하면서 생활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본인의 신앙 양심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십일조를 이행하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총수입에서 먼저 빚 보증 이자로 나가는 돈을 제한 후에, 그 나머지를 수입으로 계산하고, 그 금액의 1/10을 드리는 것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글을 쓰신 분의 가정의 신앙을 보면, 2번 방법은 안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번 방법은 부인은 원하지만, 남편은 갈등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서로 의논해서 3번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빚 보증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만, 이자로 나가는 돈을 제하고 남은 돈을 수입으로 계산하고 그 중에서 십일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신속하게 피해 입은 일이 해결되어서 정상적으로 십일조 생활을 하게 해 달라고 날마다 기도해야 되겠죠?

헌금에서 중요한 것은 금액보다 그 마음과 정성입니다. 주님은 과부가 바친 동전 두 닢을 모든 사람이 드린 것보다 가장 크게 여기셨습니다. 두 분이 어려운 중에서도 신앙 양심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십일조 생활을 하시면, 주님은 쉬운 환경에서 많은 헌금을 드린 분들보다 더 귀중하게 받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억지로나 인색한 마음으로 내는 헌금은 그것이 얼마나 큰 것이든지 받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억지로나 인색한 마음으로 헌금을 하려면 차라리 헌금을 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작은 것을 드리더라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드리시기 바랍니다.그러면 주님은 그것을 기쁘게 열납하시고, 축복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헌금 문제로 고민하며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운 중에서도 기쁨을 느끼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기쁨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 기도하시면 기쁨과 자원하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출처: http://biblenara.org/q&a/Q57.htm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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