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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개신교는 이단이라는 단어로 부터 얼마나 자유로운가?(십일조X,각종 헌금X,각자 연보O)
01/18/20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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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5분 오디오, https://youtu.be/Qhzvtto7Fic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그동안, 창조주 예수님 아버지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본인이 목사이면서도, '나를 비롯한 한국의 목사들은 대부분 돈 벌레 사기꾼들이다' 라는 주제로, 한국교회를 향해서 거침없이 외친 김아무개 목사의 메시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교회는 개혁할 것이 하나도 없이 완벽한 교회라고 생각하는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혁이라는 말을 하면 교회. 성경. 예수님을 비판하고 무너뜨리는 것으로 오해하는 이들도 있지요.


교회 내의 비판은 성경대로 믿는 바른 것을 공격함에 있어서 매우 사단적이고 파괴적이라고 한다면, 비평은 성경에서 벗어나 있는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고 회개시켜 돌이키게 하려는 부단한 노력을 말하며, 교회가 회개와 개혁을 실천할 수있는 단계까지 나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김아무개 목사 메시지를 보면, 매우 혹독하게 비평했는데요.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이 '개신교는 이단이라는 단어로 부터 얼마나 자유로운가?' 인데, 한국교회가 정면으로 도전받아야 할 직격탄을 한방 날렸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국교회는 돈 때문에 건강성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곧 교회 성장주의와 맞물려 사회 정의를 위해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구제의 목적보다는 자기살 붙이기에 급급했다는 반증이 됩니다. 일부 교회들은 이런 방법으로 자금을 동원하고 자연스레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게 되지요. 이것은 교회가 교회의 기능을 상실하고 기업체 운영방식을 따라 가다 보니까, 교회가 변질되어 하나의 독립된 왕국과 같은 기능을 갖추게 되면서 부터, 교회의 의미는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자신들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유리한대로 교리를 이용해 먹는 개신교는 이단이라는 단어로 부터 얼마나 자유로울까요? 오늘날의  한국교회는 그 자체가 사업체입니다. 우선, 모든 소득의 십일조라는 것은 한국에서만 걷어 가는 희한한 헌금이기 때문입니다. 큰 교회는 마치 대기업처럼 운영되며 신도들의 돈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긁어낼까 궁리하고, 작은 교회 역시도 나름대로 할 것은 다 하고 있지요. 목사라는 사람들이 예배시간마다 십일조 꼬박꼬박하라면서, 십일조를 내게 되면 몇 배의 돈으로 하나님이 다시 돌려준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에 대하여는 정말 역겹기까지 합니다.


십일조를 내기만 하면 월급쟁이 봉급이 배로 늘어나기나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십일조를 꼬박꼬박 내도 사업 실패하거나 실직하는 사람들은 또 무엇이란 말입니까? 자신들의 빵을 벌기 위해, 자신도 믿지 않는 거짓말을 일삼는 목사들의 도덕심이 어떤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십일조는 하나님이 아니고 목사에게만 필요한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신에게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구약 속의 율법에 십일조가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돈은 분명히 목사들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법을 그대로 지키려면 기독교인들은 돼지고기도 먹지 말아야 할 것이고, 남자 아이는 생후 8일 만에 할례를 받고, 장애인. 성 불구자. 사생아들은 교회에 발을 들여놓지도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와 다릅니다. 예수님은 돈 생겼을 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에게 '하나만 바치고, 아홉은 니가 가져라' 라고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마태복음 23장 23절과 누가복음 11장 42절에서 예수님께서도 십일조에 대해서 언급하시기는 했지만, 문맥상 십일조를 옹호하는 구절이 아니며, 예수님의 가르침은 자신의 재산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것이었지요.


예를 들어, 돈 많은 청년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희망하자 "예수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쫒으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아멘.. 마가복음 10장 21절에서 22절 까지와 마태복음 19장 21절에서 22절까지에도 동일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마, 현대교회 목사들은 성경구절 중에서 이 대목을 가장 저주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밥줄이 달랑거릴 수있을테니까요. 한마디로,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격으로 성경을 믿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외국에 있는 이민교회가 더 심각하다 라는 선배 목사의 한탄하는 소리가 제 맘을 갈기갈기 찢어놓기 까지 했습니다. 유독히, 한국 목사들은 다른 율법같은 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으면서, 오로지 돈 들어오는 십일조에 대하여는 철통같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디, 십일조 뿐입니까? 한국 개신교는 추수감사절을 기독교의 큰 절기로 강조하고 있는데, 추수감사절은 단지 미국 명절일 뿐, 2000년의 오랜 기독교 전통을 가진 유럽 개신교 국가에는 이런 행사가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주로 미국에서 전파된 것이니, 미국 선교사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맥추감사절이라는 것은 추수감사절 보다도 더 황당한 것입니다. 맥추 감사절은 추수감사절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교회에서 출발한, 속 보이는 절기입니다.


도대체, 보리를 주식으로 하는 민족도 아닌 우리들이 맥추 감사제를 왜 지내야 합니까? 보릿고개의 추억을 되살려 보려고 시작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년 감사헌금. 사순절. 부활절. 오순절. 맥추절. 심령부흥회.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등.. 별의별 시즌이 다 등장합니다. 게다가, 건축헌금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 또한, 한국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입니다. 교회건물이 번듯하게 있는 교회가 뻔뻔하게 건축헌금을 거두어 들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더 좋은 교회 건물을 짓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런 아이러니가 있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이런 현상은 수많은 개척교회가 난무한 한국 또는 외국에서도 오직 한인만 우글거리는 한인 교회내에서만 볼 수 있는 추악한 추태입니다. 멀쩡한 건물을 헐어 버리고 대리석으로 도배하면서 웅장하게 건축하는 모습을 볼 때는 씁쓸하다 못해 아주 밥맛이 달아나 버리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천박한 자본주의와 어쩌면 그렇게도 닮아 있는지 모릅니다. 더구나, 이제는 청산해야 할, 수구적인 것들의 근원지가 바로 그런 대형교회들이라는 것을 볼 때, 빈 수레나 빈 깡통이 요란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것입니다.


이미, 서구에서는 국민의식 개혁운동으로 집단 종교생활은 오직 식민지및 노예 민족의 문화유산이기에, 멀리하게 하는 정책으로 바뀐지가 오래되어서, 이제는 교회를 다녀야 신앙생활하는 것이라는 헛된 고정관념의 사람들이 줄어 들어서, 더이상의 교회 건물이 필요 없는 현상들이 지속되어 가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구인들은 비록 과거에 식민지제도와 노예제도가 실행되어서 그 식민지, 노예만을 위한 집단종교 생활이 성행했을 때에도 교회건물을 확장하려고 한 적은 없었습니다.


교회의 형편이 나아지면, 그 사정에 따라 교회 건물을 신축 또는 확장하는 것이지, 강제로 헌금을 강요하지는 않았다 라는 말씀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들어온 헌금 수입 중에, 사회봉사비는 고작 3.8%에 불과하고, 선교비는 5.3%인 반면에, 목사 급여및 관리비에 67%가 쓰인다고 합니다. 교회야말로, 십일조라는 것을 거두어 구제사업에는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모양새가 되어 버렸습니다. 대부분의 신도들 헌금은 교회 건축과 목사 사례비로 지출될 뿐입니다. 목사 사례비만을 말하면 금액이 얼마 되지 않지만,


이것저것 갖다 붙여서 목사 최종 급여가 교회 헌금의 거의 50%이상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때, 그 교회 목사는 장로. 집사. 성도들이 혹시나 눈치챌까 봐, 서류상 얼마 안 되는 목사 사례금만 얘기합니다. 그래서, 목사가 돈에 미치게 되면 돈에 미쳤기에 더욱더 부흥회를 하려 하고, 그 만큼 더 많이 점잖은 척하며 부드러운 미소로 연기력을 발휘하면서 신도들의 친교에 신경을 바짝 쓰는 것입니다. 물론, 단 5%도 안 되는 금액을 환원하면서도 온갖 생색을 다 내며,


사회에서 높은 위치 차지하려는 집단이 그들입니다. 통계적으로 3%에서 4%라고 하는데, 저는 그것도 안 믿어집니다. 전국이나 해외의 어느 교회가 교회 재정관계자 몇사람만 빼놓고 비공개로 하지, 정상적으로 재정 운영을 하고 공개를 합니까? 물론, 연말에 한 번씩 재직들 모아놓고 재정 보고하는 쇼를 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사전에 조작된 것이고 목사와 장로들 간에 입을 맞추어 놓은 것인지는 누구라도 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 외에도 헌금의 종류는 끝도 없습니다. 여전도회 헌금, 해외 선교헌금, 감사 헌금 등등..


좀 심하게 헌금 거두는 모교회에 안티 기독인들이 파견되어 헌금 봉투를 수거해 온 결과, 헌금 수는 총 14종으로 십일조 헌금. 구역헌금. 각종 감사헌금. 전도헌금. 북한 선교헌금. 땡땡 성시화 헌금. 일천번제 건축헌금. 일천번제 감사헌금. 새성전 건축헌금. 새성전 성구 구입헌금. 기도원 헌금. 결연 헌금. 구제 헌금. 호스피스 헌금 등등의 헌금 봉투가 수거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정말 웃긴 것은 똑같은 종류의 헌금을 이름만 살짝 바꿔서 늘려 놓았을 뿐만 아니라,


그 교회 주보에는 천구좌 헌금운동 목표가 5천 구좌였는데, 1구좌에 300만원이기 때문에, 전부 합해서 150억원 이라고 적혀 있어 충격과 경악을 안겨 주었습니다. 자신들이 유리한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원래 성경교리에도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때문에라도 온갖 헌금들을 개신교의 이단 사상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목사인 제가 한국 개신교의 헌금 문제만을 놓고 신약성경에 비추어 본다면, 대부분의 한국 개신교는 다른복음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제발 있지도 않은 헌금 명목을 만들어서 신자들의 고혈을 빨아 내어 교회 건물 치장하는데에 허비하지 마십시오!


김아무개 목사 메시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한국교회에 갖다 바치는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 중단되면 김아무개 목사가 지적한 일을 벌이려고 해도 할 수가 없고, 목사를 직업으로 하려는 신학생은 거의 없을 것이며, 신학교는 문을 닫게 됩니다. 그래서, 창조주 예수님 아버지께서 설교 전담할 목사를 세운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목사하겠다고 신학교를 간 경우가 그렇지 않는 경우보다 어머어마하게 많다고 보는 것이며, 이런 사람들이 많다 보니 신학교가 많이 생겨날 수밖에 없지 않았겠냐 라는 사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쨌건, 돈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기복신앙 개념의 우상숭배 제물로 구약을 도용해서 하나님이 거절하시는 돈을 바치도록 성경과 설교를 빙자하여 교회를 부패하게 했으니, 회개와 개혁 외에는 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이에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성도 사역자 여러분들께서 회개와 개혁이라는 대각성과 동참을 요청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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