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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 J블로거의 사연이 깃든 장소 top7
10/03/2019 15:26
조회  858   |  추천   5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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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블로그 회원 여러분

J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바뀐 계절과 한 해가 또 가는 것이 느껴지는 때입니다금월의 J블로그 테마별 포스트 Top7의 주제는 "사연이 깃든 장소"입니다. 

사연이 없는 장소는 없지만, 특별히 J블로거 회원님들께서 포스트를 통해 소개해주신 사연 있는 장소들을 선별해보았습니다. 

독일의 한 소도시에서는 1663년 흑사병으로부터 기적 같은 구원을 얻은 뒤 400년 가까이의 긴 시간 동안 매 10년마다 신께 연극을 드리고 있습니다. 마너레이 해변 마을의 정어리 통조림 공장은 작가 존 스타인벡 작품의 배경이 되었지만 지금은 유명한 수족관으로 탈바꿈되어, 과거의 모습은 작품 속 배경으로만 만날 수 있는 장소 남았습니다. 이탈리아의 한 유능한 암벽 등산가이자 가이드가 태어나고 활동하고 인생을 마감했던 마을의 광장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사람들의 기억에 남은 한 사람은 그가 활동했던 장소를 밝혀줍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과 아픔을 겪은 장소들도 있었고, J블로거 회원님의 추억이 어린 장소도 소개가 됩니다.

그럼 지금 바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1. 서정(nounkwak) 님의 "오버아머가우(독일)"

http://blog.koreadaily.com/nounkwak/1119826


"오버아머가우 주민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주님께서 불쌍한 저희들을 흑사병에서 보호해 주신다면 10년 마다 연극을 만들어 바치겠나이다.'"


2. 구슬 놀이(jaeok9876) 님의 "Cannery Row(통조림공장 골목)"

http://blog.koreadaily.com/jaeok9876/1119888


"정어리가 무진장 잡혀 가공되던 마너레이(Monterey)의 해변마을을 배경으로 존 스타인벡은 

'Cannery Row'라는 소설을 썼다.

...마너레이 인근 해안에는 과잉조업으로 정어리의 씨가 마르고, 자동적으로 통조림공장들도 

모두 문을 닫게 되었다."


3. 요세미티(diapowder2000) 님의 "코르띠나 담뻬죠, 이딸리아"

http://blog.koreadaily.com/diapowder2000/1119550


"성당의 종탑 앞 광장에는 이 마을에서 태어나고 세상을 떠난 등산가이자 가이드 안젤로 디보나의 흉상이 있다.

...약 50년간 현역으로 활동하는 동안 70여 개의 새로운 암벽등반 코스를 개척하였는데 65세에도 초등을 한 암벽이 있을 정도였고 그는 돌로미티의 산뿐만 아니라 프랑스나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그리고 영국의 레이크(Lake) 지역에서도 등반활동을 하였다."


4. 배낭이(hector) 님의 "캄보디아 깜뽕(Kompong)마을"

http://blog.koreadaily.com/hector/1118963


"원래는 이곳에 물이 차 있어야 하는 해상 마을인데 몇년전부터

우기 때가 되도 물이 차오르지 않은 채 이렇게 메말라 있는 곳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모습을 찾아보고 싶어하는 여행가들이 가끔씩 찾아오는 곳이

되었다고 한다. 찌그러지고 메마른 곳이며 가난과 병이 이곳을 점령했다."


5. Oikoumene(사람사는세상)(hansoak) 님의 뭄바이(Mumbai)- "사람사는세상"의 현장을 가다 ( 02-04 FEB 2019)

http://blog.koreadaily.com/hansoak/1117142

"The Gate of India의 맞은편에는 아라비아해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인도사라센 양식의

The Taj Mahal Palace Hotel이 자리하고 있다.

2008년 11월 26일 뭄바이 테러에서 테러리스트에게 점령되어 수많은

관광객이 살해되었다. 특수부대가 투입되어 3일 후에 진압되었지만,

관내가 손상되었고 팰리스동의 최상층과 지붕은 테러 직후에 일어난 화재로 소실되었다."


6. 촌장(kubell) 님의 "재래시장 구경하기"

http://blog.koreadaily.com/kubell/1117426


"재래시장, 골목시장이 자꾸 사라져간다고들 하더라구요.

대형마트는 모든 식재료가 깔끔하게 진공포장되어 각각 정찰가격이

붙어있는데 반해 시장에선 콩나물 2천원어치 사도 한웅큼 덤을 얹어주며

훈훈한 인정미를 느끼게 해주는데요. 또 흥정을 통해 가격을 조정하기도 하구요.

그런 잇점을 가진 재래시장이 대형자본에 밀려 점차 몰락해가고 있네요."


7. san francisco fog(sillhuette) 님의 "피(완두콩) 수프 앤더슨 레스토랑"

http://blog.koreadaily.com/sillhuette/1120160


  

"앤더슨 레스토랑은 덴마크에서 이민 온 젊은 부부가 1924년에 문을 연 조그마한 카페였다.

위치도 덴마크 사람들이 모여 사는 솔 뱅크에 있었다. 가정식 음식 맛이 좋다는 소문이

퍼져나가면서 유명세를 타기는 했으나 아내가 만든 완두콩 수프를 제공하면서 매력이 넘치는

자랑스러운 레스토랑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블로거 여러분의 사연 어린 장소는 어디인가요?

포스트를 통해 블로그에 많은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일교차가 커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10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테마별 포스트 top7을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음 달에도 재미있고 생생한 J블로거 회원님들의 포스트들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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