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mi
J도우미(doumi)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8.11.2008

전체     826893
오늘방문     4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13 명
  달력
 
3월 12일자 지면 블로그뉴스 코너에 '느티나무'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03/12/2020 10:33
조회  568   |  추천   2   |  스크랩   0
IP 12.xx.xx.92

안녕하세요,

J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희 J블로그에서는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 한편씩을 LA 중앙일보 (스포츠연예 10면) 에 소개하는 [블로그뉴스]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 12일 지면에 [느티나무] 님의 포스트 ["그리운 켄터키 옛집", 스티븐 포스터 박물관] 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를 지면에 게재하여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좋은 소식을 지면을 통해서도 널리 알리게 될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트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greencreek/1139125



그리운 켄터키 옛집”, 스티븐 포스터 박물관


My Old Kentucky Home State Park은 미국 민요의 아버지라 불리는 스티븐 콜린스 포스터(Stephen Collins Foster) 기념 박물관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스티븐 콜린스 포스터와 사촌 간이던 존 로완(John Rowan) 판사가 살던 농장이었는데, 후에 그의 자손이 농장을 주 정부에 팔아 지금은 주립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립공원에는 스티븐 포스터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My Old Kentucky Home State Park의 중심인 ‘Federal Hill Mansion’은 스티븐 포스터의 노래 ‘My Old Kentucky Home’에 나오는 켄터키 옛집으로, 사촌 존 로완이 살았고 스티븐 포스터도 이곳을 몇 번 방문했다고 한다. 로완가의 저택은 1922년 이래 켄터키주가 관리하는 ‘Kentucky Home’이라 불리는 포스터 기념박물관이 되었다. 이 맨션을 투어하는 ‘Historic Mansion Tour’ 프로그램은 그 시절의 의상을 입은 가이드가 이끌며 설명해준다고 한다.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여름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긴 날을 노래 부를 때 옥수수는 벌써 익었다…”

이렇게 시작하는 ‘My Old Kentucky Home’ 노래는 일설에는 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그린 소설 <엉클 톰의 오두막집>을 포스터가 읽고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지만, 지금은 켄터키주를 대표하는 State song이다.

새가 노래하듯이 가곡을 작곡한 포스터는 선율에 대한 놀라운 직관력을 지녀 틀에 박히지 않은 독창성을 발휘했으며 작사도 대부분 직접 했다고 한다.

지금은 미국 음악의 아버지’ ‘미국 민요의 아버지라 불리는 포스터는 본격적으로 작곡가가 되어 보려고 뉴욕 생활을 시작했지만 가난한 생활을 견디지 못한 그의 아내는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가버렸다. 혼자서 맨해튼의 한 호텔방에 살던 포스터는 열병에 걸려 신음하다 쓰러지면서 세면기에 머리를 부딪혀 과다출혈로 결국 3일 후 3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로 시작되는 ‘Beautiful Dreamer’은 필자가 즐겨 부르고 좋아하는 노래이다.

이후의 내용과 사진들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뉴스 시민기자 느티나무

(‘시냇가에 심은 나무블로그, http://blog.koreadaily.com/greencreek)


이 블로그의 인기글

3월 12일자 지면 블로그뉴스 코너에 '느티나무'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