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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자 지면 블로그뉴스 코너에 '서정'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11/18/20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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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희 J블로그에서는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 한편씩을 LA 중앙일보 (스포츠연예 16면) 에 소개하는 [블로그뉴스]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14일 지면에 [서정] 님의 포스트 [미텐발트(독일)] 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를 지면에 게재하여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좋은 소식을 지면을 통해서도 널리 알리게 될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트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nounkwak/1124701



건물 벽마다 예술 작품이 된 독일의 벽화마을미텐발트

 

유럽의 시골을 다니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마을을 발견할 때가 있다. 알프스 북쪽 카르벤델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미텐발트(Mittenwald)가 바로 그런 곳이다. 해발 고도 3,028피트에 위치해 있는 숲속의 작은 마을. 미텐발트는 숲속 한가운데라는 뜻이다.

건물 벽에 예쁜 뤼프틀말레라이(Luftlmalerei)가 그려져 있는 집들이 많다. 내구성이 뛰어난 뤼프틀말레라이는 독일 남부 바이에른 지방과 티롤 지방에 있는 벽화 예술의 한 형태를 말한다. 뤼프틀말레라이는 아무 화가나 그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숙련된 장인들만 할 수 있다. 탄산칼슘이 형성된 석회는 공기로부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색소는 석회와 결합한다. 이러한 화학 공정은 그림을 더욱 빛나게 할 뿐 아니라 빗물에 젖어도 벽화가 훼손되지 않는다. 뤼프틀말레라이의 그림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이유다.

마을을 화려하게 장식한 벽화의 역사는 18세기부터 시작됐다. 당시 오버아머가우에 프레스코화의 대가인 프란츠 세라프 츠빙크가 살고 있었다. 그의 집 이름이 바로 뤼프틀이다. 말레라이는 독일어로 회화를 뜻한다. 시간이 지나며 사람들은 자연히 뤼프틀말레라이라고 벽화를 부르기 시작했다. 벽화 그림에는 자신의 집을 알리는 사인, 사냥꾼의 사냥하는 모습, 농촌 생활의 일상, 성서를 표현한 그림 등이 그려져 있다. 웬만한 집들의 벽에는 모두 그림이 그려져 있다. 기념품점과 레스토랑 벽에도 벽화 예술이 그려져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마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성 페테르 파울 성당(Kirche St. Peter und Paul)이다. 교회는 1315년부터 있었지만, 현재 건물은 1749년에 완공된 건축물이다. 예배당은 화려한 프레스코화로 장식돼 있다. 모두 아우크스부르크의 마티아스 귄터가 그린 것이다. 귄터는 18세기 독일 로코코 미술과 바로크 미술의 선봉자 역할을 한 인물이다. 빌라도에게 사형선고를 받고 로마군에게 끌려가는 예수님 모형도 보인다.

이후의 내용과 사진들은 아래 블로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블로그뉴스 시민기자 서정

(‘곽노은의 음악과 인생&여행블로그, http://blog.koreadaily.com/nou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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