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mi
J도우미(doumi)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8.11.2008

전체     800233
오늘방문     7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13 명
  달력
 
8월 29일자 지면 블로그뉴스 코너에 '배낭이'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08/29/2019 13:28
조회  723   |  추천   1   |  스크랩   0
IP 198.xx.xx.241

안녕하세요,

J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희 J블로그에서는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 한편씩을 LA 중앙일보 (스포츠연예 16면) 에 소개하는 [블로그뉴스]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29일 지면에 [배낭이] 님의 포스트 [캄보디아 씨엠렙 그리고 펍 스트리트] 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를 지면에 게재하여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좋은 소식을 지면을 통해서도 널리 알리게 될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캄보디아의 떠오르는 힙한 도시 씨엠립과 펍 스트리트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에서 앙코르와트를 보러 가기 위해서는 씨엠립이라는 작은 도시로 가야 한다. 버스로는 약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아침 일찍 출발하면 오후에 도착해 점심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캄보디아 여행은 당연히 앙코르와트를 보기 위함인데, 그곳은 씨엠립에 있기 때문에 모든 여행자들은 기를 쓰고 씨엠립으로 간다.

예약을 하지 않아서 불안했지만, 일찍 터미널로 가면 버스를 무사히 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어느 터미널인지 확실치 않아 툭툭이를 타고 제일 큰 터미널로 향했다.

주변에 길게 늘어진 시장터가 있었고 사람들은 무질서하게 얽히며 다녔다. 아침 8시경 먼저 표를 사놓고 커피 한 잔을 하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녔다. 외국 젊은이들이 많이 보였는데 대부분의 이들은 베트남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앙코르와트의 관문 역할로 알려졌던 씨엠립은 이제 그 규모가 변화하고 있다. 한때 이곳을 찾았던 사람들은 주로 숙박이나 음식에 대해 맛이 없고 지저분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 말들을 하는 사람이 없어졌다고 한다. 관광 산업이 번성해서일까, 고급스러운 리조트들과 부티크 상점들이 많이 들어섰고 선진국들 못지않게 규모가 크고 고급으로 변했다.

앙코르와트를 보기 위한 중간 역할의 씨엠립에서 풀장을 옆에 두고 편하게 더위를 식히며 휴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하니 점차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우기는 6월부터 10월까지인데 이 시기 씨엠립으로의 여행은 여행사에서도 말린다고 한다. 필자가 간 시기는 8월 초였는데, 바로 이 우기와 겹쳤다. 다행히 그렇게 억수 같은 빗줄기는 만나보지 못했는데, 아침에 잠깐 내린 비는 그쳤다가 오후에 잠깐 내리기를 반복했다.

씨엠립에서 30달러를 주고 툭툭이를 아예 하루 전세를 냈다. 원하는 곳에 어느 곳이든지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이곳은 의외로 한국 식당들이 많이 있었고, 북한에서 와서 식당을 하는 평양 식당도 있었다. 처음 가본 북한 식당은 굉장히 컸다. 북한에서 아직 학생이라고 하는 아가씨들이 환한 한복을 입고 일하는 것에 놀랐다. 두 번의 저녁을 이곳 북한식당에서 먹었는데, 유명한 평양냉면을 먹었다.

조상을 기리는 명절인 프춤번(Pchum Ben)9월에, 크메르 신년 축제는 4월 중순에 각각 열린다. 이때 씨엠립의 사원에는 엄청난 인파가 모인다. 11월과 12월에 열리는 앙코르 사진 축제는 동남아에서 열리는 사진 축제 중 가장 오랜 기간 개최되고 있는 축제이다. 앙코르와트 국제 하프마라톤은 12월 열린다.

씨엠립 주변 어느 곳에서든지 툭툭이를 타면 펍 스트리트로 쉽게 올 수 있다. 이곳에서 서양식 음식은 물론 캄보디아 전통음식까지 전부 맛볼 수 있다. 펍 스트리트에서는 1달러짜리 지폐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거리 곳곳에 보이는 발마사지를 하는 곳의 가격은 주로 2-4달러 사이이다. 맥주를 마셔도 1달러이고 툭툭이를 타도 1달러이며 길거리 국수를 먹어도 1달러였다.

블로그뉴스 시민기자 배낭이

(‘Pablo의 배낭여행블로그, http://blog.koreadaily.com/hector)

블로그에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8월 29일자 지면 블로그뉴스 코너에 '배낭이'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