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mi
J도우미(doumi)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8.11.2008

전체     798360
오늘방문     3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13 명
  달력
 
8월 1일자 지면 블로그뉴스 코너에 '소호'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08/01/2019 16:14
조회  827   |  추천   1   |  스크랩   0
IP 198.xx.xx.241

안녕하세요,

J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희 J블로그에서는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 한편씩을 LA 중앙일보 (스포츠연예 16면) 에 소개하는 [블로그뉴스]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1일 지면에 [소호] 님의 포스트 [느낌과 쉼이 있는 청송, 안동여행] 가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를 지면에 게재하여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좋은 소식을 지면을 통해서도 널리 알리게 될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느낌과 쉼이 살아있는 청송 여행


청송은 꿈같은 이상 세계와 태고의 신비를 가득 품은 푸른 숲과 맑은 물이 어우러진 아늑한 고장이다.

청송 하면 대표적인 곳이 주왕산이다. 주왕산은 태백산맥 지맥으로 해발 720m의 작은 금강산으로 불릴 만큼 아름답고 정겨운 산이다. 설악산, 월출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암산 중의 하나이며 매년 150만여 명의 사람들이 찾아오는 유명한 곳이다.

주왕산에서 가장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산행코스로는 주왕산 계곡을 따라 용추폭포까지(주차장에서 왕복 5.8km, 2시간)와 용연폭포까지(주차장에서 왕복 8.6km, 3시간 반) 다녀오는 코스가 있다.

한국의 그랜드캐년 같은 용추협곡은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신선이 사는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용추협곡 안에 있는 용추폭포는 총 3단 폭포로 구성되어 있고 하단 3단 폭포는 구룡소를 돌아 나온 계곡물과 새하얀 포말이 바위를 타고 옥빛 물덩이에 낙하하며 장관을 이룬다. 1, 2단 폭포 아래 돌개구멍은 선녀탕, 구룡소로 불린다.

주왕산 계곡 산행은 주차장에서 10, 0.7km 정도 걸어가 매표소를 지나며 시작된다. 입구까지 가는 길 주변에는 여느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식당과 선물가게들이 즐비하다. 매표소를 지나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주왕산 봉우리와 대전사가 있다. 대전사는 일설에 의하면 고려 태조 2년에 보조국사가 창건했으며 창건 당시에는 매우 웅장한 사찰이었으나 화재로 인해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다고 한다. 용추폭포에 가기 전 초입을 지나 보이는 급수대 주상절리가 앞으로 넘어질 듯 솟아있다. 용추폭포에서 1.2km 지점에 있는 용연폭포는 주왕산 폭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깊숙한 계곡에 있으며 2단 폭포이다.

주왕산 국립공원구역 안에 위치해 있는 주산저수지는 조선 경종 원년(1721)에 완공한 농업용 저수지이다. 완공 후 현재까지 오랜 가뭄에도 밑바닥이 드러난 적이 한 번도 없는 특이한 저수지이며 저수지 내에는 왕버들나무 20여 그루가 오랫동안 자생하고 있어 신비함을 더해준다.  

이밖에도 하얀 돌이 반짝이는 개울이라는 뜻의 백석탄, 용전천과 우스갯소리로 이름 지어진 세계에서 제일 큰 사과나무’, 망미정, 예쁘게 단장한 청송성당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청송의 음식으로는 사과 동동주와 닭백숙이 유명하다.

블로그뉴스 시민기자 소호

(‘Hidden Corners’ 블로그, http://blog.koreadaily.com/sohony)

블로그에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8월 1일자 지면 블로그뉴스 코너에 '소호'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