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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자 지면에 '들꽃사랑'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05/16/20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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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희 J블로그에서는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 한편씩을 LA 중앙일보 (스포츠연예 16면 koreadaily.com 지면에 소개하는 [블로그뉴스코너를 신설했습니다.

 

5월16일 지면에 [들꽃사랑님의 [환상적인 우유니 소금사막 선셋과 별이 빛나는 밤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를 지면에 게재하여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좋은 소식을 지면을 통해서도 널리 알리게 될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들꽃사랑 님의 포스트 바로가기 - 환상적인 우유니 소금사막 선셋과 별이 빛나는 밤

http://blog.koreadaily.com/naturalwoman/1103795




볼리비아 명소 환상적인 우유니 소금사막에 가다
거울같은 소금 밭 위에서 '인생 영상' 만들기

에콰도르 키토에서 적도박물관을 탐방한 후,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즈를 거쳐 목적지인 우유니로 향했다. 숙소는 우유니 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소금 블록으로 지은 호텔 Casa Andina Salt Hotel을 예약했다.

우기로 소금 밭 Salt Flat에 있는 소금호텔이 개보수 되지 않아, 이곳에서 소금호텔 체험을 했다. 추가비용 없이 Early Check In 한 후 환전소를 찾았다. 환전소 직원들은 달러를 꼼꼼히 확인하여 흠집이 있는 것을 받지 않고, 100, 50불짜리는 6.9, 20불 이하는 6.8볼리비아노에 환전해주었다.

Red Planet 여행사에 찾아가 다음 날부터 시작되는 23일 투어를 200불로 깎아 현찰로 지불했다. 당일 오후 4시에 출발하는 Sunset and Starry Night 투어를 위해 오아시스 여행사에 들러 사진 작품을 잘 만든다고 소문난 빅토르를 찾았다.

마침 사무실에 있던 빅토르는 사장이 휴가라 사무실을 지켜야 한다며 조금 곤란해했다. 일단 20불씩에 예약을 하고, 문 앞 메모지에 우리 4명 이름을 올린 다음, 다시 한번 빅토르를 가이드로 해 달라 간곡히 부탁했다. 60여개의 여행사 앞에는 투어 참가자 이름을 적는 쪽지들을 붙여 놓아, 관광객 스스로가 그룹을 만들 수 있게 해 놓았다. 동행인 4, 에콰도르 청년과 이스라엘 젊은 여성 둘과 남성 한 명 등 8명이 한조가 되어, 빅토르를 기사 겸 가이드로 모시고 출발했다.

비닐 덧신을 신고 장화를 신으라는 블로거들의 조언이 있었지만, 우유니 여행사 중 다섯 손가락에 드는 오아시스는 자체 로고가 새겨진 새 장화를 구비하고 있었다. 소금 밭 위에 2cm쯤 차오른 물은 훌륭한 거울이 되어, 하늘과 구름을 오롯이 담았다.

소금 바다가 지평선을 이루고 있는 위치에 차를 세우고, 빅토르의 주문에 따라 움직이니 황홀한 3D 비디오가 탄생했다. 유쾌하고 멋진 그림들이 만들어지는 가운데, 어느덧 석양이 되어 붉게 물든 해가 소금 밭에 반영되는 황홀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빅토르는 한사람의 아이폰에 영상을 녹화를 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다른 아이폰으로 복사해주었다. 일행 중 군복무를 마치고 휴가 왔다는 이스라엘 아가씨는 늘씬한 몸매로 우리 그룹의 춤사위를 리드했다. , 8명을 일렬로 세워놓고 각자의 핸드폰을 켜 글자를 만드는 퍼포먼스 영상도 찍었다. KOREA를 크게 그리고 양 옆 사람들은 하트 표시를 만들었다. 일행들의 국가 이름을 만들다가, 마지막에는 빅토르의 이름으로 수고하는 그를 위로했다.

페루 아마존 이후 7년 만에 은하수 폭포에서 별이 쏟아져 내리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빅토르가 깜깜해진 소금 사막에서 일행 중 기능이 가장 뛰어난 마이크의 DSLR 카메라로 별 촬영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삼각대 위에 장착했다. 차 안에서 몸을 녹이고 있던 일행들을 불러내어 인생사진을 찍어주었다. 이스라엘 젊은이들과 함께 보낸 아름다운 선셋 장면과 별이 빛나는 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10시 여행사에 도착, 커다란 비닐자루에 장화를 담는 빅토르에게 5불의 팁으로 감사를 전했다.


블로그뉴스 시민기자 들꽃사랑

(‘길 위에서블로그, blog.koreadaily.com/natural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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