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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자 지면 블로그뉴스 코너에 '들꽃사랑'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10/03/20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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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희 J블로그에서는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 한편씩을 LA 중앙일보 (스포츠연예 16면) 에 소개하는 [블로그뉴스]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3일 지면에 [들꽃사랑] 님의 포스트 [온 도시가 세계문화유산인 상트 갈렌 St. Gallen] 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를 지면에 게재하여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좋은 소식을 지면을 통해서도 널리 알리게 될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트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naturalwoman/1120483


온 도시가 세계문화유산인 상트 갈렌 St. Gallen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2시간을 달려 상트 갈렌St. Gallen에 도착했다. 상트 갈렌의 명소인 상트 갈렌 수도원 부속 도서관은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필사본을 가장 많이 소장한 도서관으로 유명하다. 719년에 세워진 이 수도원 도서관에는 수도사들이 손으로 고급스럽게 만든 1천 년 된 400여 권의 책과 2천여 권의 필사본들이 보관되어 있다.

희귀한 필사본들이 빽빽하게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을 매년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 도서관을 두고 라틴어 어원으로 책의 건물(book store)’이라는 의미로 지금의 도서관을 ‘Library’라 부르게 되었다.

수도원이 도시 중심에 있어 딱딱한 듯하지만, 클래식한 분위기의 상트 갈렌 건물들은 개성이 넘치면서도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건물 전면에 화려하게 그려진 초대형 벽화들은 이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중세 시대 부유한 상인들이 부를 과시하기 위하여 창문을 밖으로 돌출되게 장식한 퇴창(Bay Window)이 가끔 보였다. 면과 리넨 등 섬유산업으로 부자가 된 상인들이 많았었기에 그림을 그려 놓은 화려한 퇴창들도 눈에 띄었다.

시내 한가운데에서 여자들이 많이 참가한 거리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보라색으로 장식한 글과 장식, 자궁을 그린 포스터들이 있고 긴 막대기에 여성 속옷을 걸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였다.

여성 평등을 주장하는 이 집회는 같은 직급의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19%가 적은 임금을 받는 것에 대해 평등한 대우를 주장하고 있었다. 방송국 취재와 유명한 가수가 출연하는 등 상당히 큰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블로그뉴스 시민기자 들꽃사랑

(‘길 위에서블로그, http://blog.koreadaily.com/naturalwoman)

블로그에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과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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