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mi
J도우미(doumi)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8.11.2008

전체     788616
오늘방문     12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14 명
  달력
 
8월 22일자 지면 블로그뉴스 코너에 '느티나무'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08/22/2019 10:45
조회  606   |  추천   2   |  스크랩   0
IP 198.xx.xx.241

안녕하세요,

J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희 J블로그에서는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 한편씩을 LA 중앙일보 (스포츠연예 16면) 에 소개하는 [블로그뉴스]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22일 지면에 [느티나무] 님의 포스트 [세계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14ers, 파이크스 피크] 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를 지면에 게재하여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좋은 소식을 지면을 통해서도 널리 알리게 될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14ers, 콜로라도주 파이크스 피크

 

콜로라도주의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에 가면 시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눈에 띄게 높은 산,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가 있다.

14ers는 해발 14,000ft (4,267m)가 넘는 산을 말하는데 미국 전체에 모두 96개의 14ers가 있으며 그중 콜로라도에만 58개의 봉우리가 있다. , 대부분의 14ers의 정상까지 가려면 어렵게 발품을 팔아 올라가야 하는데 해발 14,115ft (4,302m)인 파이크스 피크의 정상까지는 아주 쉬운 방법으로 갈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미국 역사기념물인 파이크스 피크는 한때 유테 인디언(Ute Indians)들의 고향이었고, 클로비스 문화(Clovis Culture)의 고향이기도 했다. 파이크스 피크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클로비스 문화란 마지막 빙하기에 대륙으로 들어간 초기 사람들로부터 구성되었다고 한다.

꾸불꾸불 산속 길을 달려 해발 7,800ft에 있는 게이트웨이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했다. 안내원의 설명에 의하면 글렌 코브(Glen Cove)에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본인의 차로 운전하여 정상까지 갈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셔틀버스를 타고 가면 얼마든지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본인의 차로 갈 경우 주차 공간이 넓지 않아 사람 당 제한 시간이 30분만 주어진다고 했다.

파이크스 피크 하이웨이 13마일을 곧장 달려 45분 만에 해발 11,440ft에 있는 글렌 코브에 도착하였다. 필자는 이곳에 차를 세워 두고 셔틀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셔틀버스비는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어 따로 내지 않는다. 정상까지는 7마일을 더 올라가야 했다.

셔틀버스에서 내리니 바람이 많이 불고 매우 추웠다. 아래쪽과 이곳의 온도 차이는 평균 30도라고 한다.

춥고 배도 고파 Summit House Restaurant에서 따뜻한 커피와 도넛을 먹었는데 얼마나 맛이 좋았는지 모른다. 기운을 차리고 밖으로 나왔다. 이곳에서는 360도로 전체적인 풍경을 다 볼 수 있다.

해발 14,115ft의 파이크스 피크 정상까지 올라가는 톱니바퀴식 철도 위를 달리는 산악 열차(Pikes Peak Cog Railway)를 타고 가려고 계획했었지만, 1891년부터 128년 동안 운행되었던 이 산악 열차가 현재 수리 중이고 2021년부터 다시 운행한다고 한다.

내려오는 길에 해발 9,160ft에 있는 크리스털 저수지(Crystal Reservoir)도 볼 수 있었다.

콜로라도에 가면 한 번쯤 파이크스 피크에 올라가 볼 것을 추천한다.

블로그뉴스 시민기자 느티나무

(‘시냇가에 심은 나무블로그, http://blog.koreadaily.com/greencreek)

블로그에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8월 22일자 지면 블로그뉴스 코너에 '느티나무'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