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를 넘긴나이에도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노인들이 미국 전역에 5만명이나 있다고 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은퇴없는 백발의 청년들이라고요.
(은퇴없는 백발의 청년 95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정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최장기 상원직보유 스트롬 서몬드 의원)
제가 무병장수와 자연사 운동을 하려는 뜻이 있어서 몇해전부터 다년간 노인병원에서 치료사역을 해었던 적이 있었읍니다.
지금은 하나닝은 여성과 함께 일하신다의 유대인 탈무드의 말에 가정사역과 남녀 관계 자녀관계 직장가족(식구라 많이들 말합니다)관계 교회가족(형제 자매로 부르지요)관계 이 관계공부중입니다만(가화만사성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그런데 나이 70넘으면 은퇴했다고 이제 죽어야한다는 생각 질기게 90세까지 어덯게 사냐? 아픈몸을 이끌고 사는것은 너무 당연하다는 이런 생각들이 태반입니다.저는 백발휘날리며 왜군 도적무리를 물리치는 사명대사같은 신선사상의 노인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실망스러운 시절이었었읍니다.
지금도 이런 신선노인 무병장수운동의 마음은 변함이 없읍니다.
보건장생 무병장수 자연사하려면 건강에 여러 이상징후가 나타나는 그 때부터 정말 열심히 몸관리를 해나가야하느데 우리 자신의 그런 몸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기울이며 몸과 대화하며 살고 있는가요?
요즘 헐리우드에서 연예사업에 속해있는 30대40대의 남녀들을 주로 테라피하고 있는데 그들의 몸이 굳고 틀어진게 말이아닙니다.저는 그들을 산업전사라고 부르고 생활현장에서 싸움에 지치고 몸을 많이써서 직업병으로 생각합니다.의외로 몸에대헤 많이 무지합니다.몸이 변형되어가는데 대해 심각성이 별로 없고 당연하듯이 받아들이는 모습들입니다.
그렇게되면 50대후반 60대 70대80대 의 몸상태는 회복하기 힘든 상태로 변형 변질되는데 건강은 건강할때 돌보라는 진리를 실천하는 power habit을 몸에 익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포준지 기사입니다
90세 산부인과 의사
91세 변호사
90세 이발사
91세 햄버거 가게 직원
92세 복서 코치(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모습)
93세 경영자 걷기 운동 모습
94세 건축 설계사
94세 흑인 목사
97세 패선 전문지 여성 발행인
우리 서로 서로 건강한 삶의 모델을 본 받으며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