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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셰계는 기술의 세계다
03/04/20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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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대화 기술

 

기독교의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성경에 기록되어 있지요.

(요일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런데 사랑이란 무엇이지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설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있는 내용입니다.

 

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온전한 것이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같이 희미하나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


그런데 우리의 속에서는 사랑의 내용이 많이 결핍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아니 너나 없이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기분이 때가 많습니다. 교회에서 사랑을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데 목사들 자체에서 사랑을 배우지 못한 모습이라는 느낌이 때가 너무 많아요.

한국에서 유력한 리서치 기관에서 직업분야별 사회신뢰지수를 조사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배우고 가르치는 목사들의 신뢰지수가 33 직업분야에서 25번째로 조사되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나 슈바이쳐 박사 만큼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예수의 사랑을 전공하며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가장 앞서 사회에 빛과 소금으로 모범이 사랑의 전문가들이   사랑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사람들보다 도덕적 신뢰평가가 하위권으로 떨어진 것만 보아도 목사와 교회도 사랑을 모르는 것이 사실 같습니다.


제가 신학교 다닐 때였습니다. 여기 오렌지카운치 지역이었습니다. 대학원생이 기숙사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정한 청소근로 페이를 받고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청소하면서 힘들어서인지 걸상을 집어 던지며 신경질적으로 신학생들이 너무 지저분하게 교실을 쓴다는 것이었어요. 말을 들은 학부 학생회장이 아니 은혜스럽지 못하게 힘들면 청소를 그만 두면 되지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걸상을 집어 던지며 청소를 하며 분위기를 사탄에게 이용당하기 좋게 그러냐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러자 대학원생이 신학생이면 주변을 정돈하며 살아야지 초등학생도 아니고 아무데나 휴지 버리고 커피 엎지르고 그런 식이냐고 어디 젊은 학부 놈이 나이 먹은 대학원생 목사에게 가르치려 덤비느냐고 선후배도 모르느냐고 소리를 높이자 결국 싸움까지 벌였고 대학원생들과 학부 학생들까지 기숙사 분위기가 술렁이자  결국 학장이 나서서 기숙사 생활하는 학생 들을  데리고 경치 좋은 산동네 식당에 가서 화해 시켜 수구러 들었었지만 감정의 골은 좋지 않았던 기억으로 남은 것을 확인했었습니다.


대학원생 목사는 졸업을 개월 앞두고 있었는데 개척 예정인 목회 현장에 가면 바쁠 것이므로 1년치 모든 절기에 맞추어 설교문도 작성해놓았노라고 이야기하곤 했을 정도로 아카데미 쪽으로는 석사 마치면 박사 코스도할 것이라고할정도로 우수한 목사였었습니다.

옳고 그른 쪽에 불의에 기뻐하지 않아서 그랬었던 모양입니다. 싸운 양쪽이 성령의 심령 속에 내주 역사모습이 아니었지요.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랑은 이론과 별개로 실천으로 배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골프이론 수영이론 아무리 알아도 실천을 통한 연습이 없으면 이론은 이론일 체득을 못하는 것처럼 사랑도 체득을 통해 배워져야 하는 것이지요.


연습에 연습을 거쳐 몸에 익혀  배워야 하는 것을 기술이라 합니다.

그래서 영어습득도 언어 스킬 이라고 말하지요.반복 연습을 통해  체득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니까요.


사랑도 실천을 통하지 않으면 배울 수가 없는데 신학교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아카데미 이론 축적에 시간을 보내고 성적이 우열이냐 설교기술이 우열이냐 다른 음악이나 언어 목회 교회 정치기술의 역량이 있느냐 학위가 석사 박사냐 이런 쪽으로 거의 시간을 보내고 우열을 따지며 계급의식 상하의식 영향력 지배력 강화의식 교회 작은 교회 실력 있는 목사 가난한 목사 성공 성과 출세의식  싸여 신학대학 과정들을 마치다 보니 사랑실천을 통하여 사랑을 체득할 기회가 적은 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한국 대형교회중 목사 가짜 박사학위 사건 목사 부자가 교회 재정 문제로 재판 받고 실형 받는 지경까지 가는 것은 이런 교회문화가 작용해서 같습니다.


저는 사랑은 이론과 실천연습을 통해 배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의 기술을 공부하며 사랑의 기술을 전파하고자 작심했습니다..

저도 사도 바울처럼 장성한 후에야 사랑의 세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랑도 도량이 있습니다. 학문의 세계처럼 넓이와 깊이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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