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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질문의 하나님(God of Questioning) 2014.03.20 11:57
04/22/20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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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질문의 하나님(God of Questioning)


 그리고 그 후에도 계속해서 아담에게 질문을 하신다. 질문을 해서 아담이 가진 진정한 아젠다를 찾도록 돕기 위함이다. 아젠다를 찾아야 해결점이 나온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코칭을 할때 질문의 하나님(God of Question)을 또한 이해해야 한다. 이것이 코치가 피코치와 맺을 중요한 관계이다. 이것이 또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코치는 성령님께서 지은 죄를 깨닫도록 부드러운 상처가 되지 않는 ____만 던질 뿐이다. 하나님은 자기 아우 아벨을 죽이고, 벌벌 떨고 있는 가인을 찾아 갔다. 그리고 그를 향해 _____을 던지셨다. 그가 던진 질문이 무엇이었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이었다. 결코 아벨을 죽인 가인을 정죄하는 질문이 아니었다. 그러나 가인은 겁에 질려 있었고, 자기 보호를 위해 “내가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라고 핑게했다. 이는 순간적인 때를 모면하기 위함이었다. 잠시 모면한다고 인생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더 힘들어 지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을 사랑하기 때문에 ____을 했다. 불행한 가인을 도와 행복한 가인이 되도록 함이었다. 이것이 코칭이다. 코칭은 정죄나 _____을 하지 않는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받아 주고, 잘못되었으면 잘못 된 것을 그대로 받아 준다. 다만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도록 질문만 던질 뿐이다. 질문을 통해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을 잡아 주는 일이 코칭이다. 하나님이 가인을 돕기 위해 던진 질문이 바로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였다. 하나님이 아벨이 어디 있는가? 몰라서 물은 것 아니라, 가인이 자기 잘못을 깨닫고, 시인하고, 회개하기를 바랐기 때문에 질문한 것이다. 잘못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된다. 고치면 새롭게 회복된다. 코칭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도록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코칭은 잘 못된 것을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바로 잡도록 현명한 _____을 던지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사용한 방법이었고, 하나님이 가인에게 사용한 방법이었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 베드로에게 사용한 방법이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났을 때도 그녀의 상처를 건드리지 않았다. 다만 자신의 위치를 깨닫게 해주는 질문을 던졌을 뿐이다. 여인과 관계를 맺기 위해 “물을 좀 달라고 했고”, 여인에게 자기를 깨닫게 하기 위해 “네 남편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 예수님은 결코 정죄하거나 판단하지 않았다. 다만 질문을 통해 스스로 만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시다.


 

 오늘날의 우리는 잘못된 일을 바로 잡아 주려다가 얼마나 많은 문제를 더 일으키는가? 또 진리를 가르쳐 주려하다가 얼마나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는가? 코칭은 잘못된 일이나 진리를 바로 잡아 주는 자가 아니라. 바로 알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질 뿐이다. 예를 들면 김 집사가 주일을 빠뜨리고 골프를 치려갔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김집사님, 집사가 되어서 안식일에 골프치려 간다니 말이 됩니까? 앞으로 골프치려 가지 마세요. 한번 더 가면 집사 명단에서 뺍니다.“라기 보다 부드러운 말로 “성경에는 안식일을 어떻게 지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김 집사님은 집사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입니까?“, ”김 집사님, 현재보다 더 잘 신앙생활 잘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라고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코칭은 “피코치를 바로 세워주는 자(Builder)이지, ____을 주는 자(solver)가 아니다” . 코치가 피코치에게 답을 주는 일은 쉬운 일이다. 시간도 절약이 된다. 그러나 코치는 답을 주는 자가 아니다. 다만 피코치가 답을 찾도록 현명한 질문을 던지는 자이다. 질문도 단답형을 요구하는 질문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끄집어 올려야 하는 ____ 질문이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결국 피코치는 답만 바라보게 되고,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심하면 관계가 더 악화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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