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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랑의 하나님(God of Love)(a) 2014.02.27 12:13
04/22/20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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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랑의 하나님(God of Love)(a)


 하나님은 주도적인 분이시다. 이 주도적인 하나님의 속성이 바로 코칭 신학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주도적인 하나님은 반드시 사랑(아가페)의 하나님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아무리 코치가 주도적이라 해도, 하나님이 사랑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주도적인 자세의 코칭은 열매 맺기 쉽지 않다. 이제 코칭의 신학 가운데 두번째인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살펴본다.


 하나님은 아담을 찾아 가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했다. 그가 스스로 죄를 짓고 상실했던 자아를 발견하게 함이다. 무엇이 그가 가진 아젠다(Agenda:문제/안건)인가? 찾도록 도와주도록 돕는 질문이다. 자신의 아젠다를 알아야 그 아젠다를 풀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 그러므로 코칭은 피코치의 아젠다를 찾도록 돕고, 찾은 그 아젠다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일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코칭은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 코칭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마음이 전제가 되지 않고, 야단치고, 무시하고, 깎아 내리고, 인격을 존중히 여기지 못하는 자세로 코칭할 수 없다. 코칭은 정죄나 판단보다 반드시 아가페 사랑이 전제 되어야 한다. 그리고 과거 지향적이기 보다는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 실수를 한 사람을 향해 “아이구, 또 실수를 했네!”이라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로 바꾸는 것이다. 추궁이나 정죄는 코칭의 자세가 아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찾아 갈때 그 마음에 아담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다. 사랑 없이는 아담을 찾아 갈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해야 사람을 찾아 갈수 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난 아담을 어떻게 찾아가겠는가? 하나님께서 자신의 위치를 사람의 입장으로 낮추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입장에 서 있으면 결코 아담을 찾아 갈수 없다. 하나님의 위치에 서서 정말 불가능하다. 성육신을 하셨기에 찾아 간 것이다. 요한복음의 저자는 이것을 가리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표현한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배반한 베드로를 찾아 간 것도 베드로를 사랑하신 사랑 때문이다. 베드로 속에 있는 죄를 보았지만, 또한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저렇게 예수님을 배반하고 떠난 제자이지만 언젠가? 다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변화 될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결국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찾아갔던 예수님 때문에 베드로의 삶은 변화되었고, 자신의 위치를 깨닫게 되었고, 결국 예수님을 위해 꺼꾸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순교하는 역사를 이루었다.


 사랑이 바로 코칭 신학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이는 코칭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 코칭의 기초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우리 또한 그 사랑을 덫 입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다.  요한일서 저자는 “그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도 이로서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라고 했다. 베드로가 목숨을 버릴 수 있었던 것은 베드로를 사랑해 주신 예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 때문이었다. 코칭은 아가페 사랑이 기초 되어야 한다. 코치를 하면 얼마나 자주 실망하고, 낙담하는가? 배반도 당하는가? 참고 기다려야 하는가? 그것이 심하면 가슴에 상처와 아픔을 받게 되는가? 그 때에 피코치를 향해 정죄하고, 욕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코칭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했던 무한한 사랑 때문이다. 이 사랑이 있어야 코칭을 한다. 우리가 코칭을 하면서 당하는 상처와 아픔을 인해 피코치를 정죄하거나 판단하거나, 무시하거나 혹은 멸시한다면 코칭이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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