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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재생산(reproduction)의 필요성(1)
02/15/20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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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재생산(reproduction)의 필요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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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재생산이 없으면 회사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없다. 회사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재생산이 필요하다. 재생산이 없어보라, 회사가 더 이상 운영될 수 있는가? 상품을 만들 때 그 상품이 한번만 팔리고, 끝나 버리면 얼마나 손해인가? 그 상품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적 물질적 투자가 있었다면 더 큰 걱정이다. 상품은 계속해서 팔려야 수지 타산이 맞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서 그 상품을 대신할 새로운 상품도 개발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회사는 계속 존속된다. 회사가 얼마나 머리를 쓰고, 지혜를 짜고, 그리고 가슴을 조려야 하는지 모른다. 새로운 상품이 탄생이 될 때 회사는 발전하고 성장한다. 교회도 재생산을 하지 않으면 교회의 사명을 다할 수 없다. 교회가 한 사람의 제자를 세우는 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교회도 제자를 훈련해서 세워야 하고, 주일학교 교사도 교육해서 세워야 하고, 집사도 권사도 그리고 장로도 훈련해서 새로운 분들을 더 많이 세워야 한다. 교회는 소그룹이 생겨나야 하고, 소그룹이 또 다른 소그룹을 분가시켜야 한다. 선교사도 또 다른 선교사를 세워야 하고, 교회도 사과 나무를 새롭게 심듯이 또 다른 사과 나무인 교회를 세워야 한다. 사사기를 읽으면 이런 말이 나온다.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여호수아가 일백세에 죽고... 그 세대 사람들이 다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였더라”

코칭은 재생산이 초점이다코칭의 목적은 관계에서 출발하고, 목표가 있어야 한다. 어디를 향해 코칭을 할 것인가? 목표(Target) 없이 코칭이 시작이 되지 않는다. 코칭은 어느 기간을 정해 세운 목표를 성취해 나아가야 한다. 나아가기만 하면 않되고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재생산이 이루어져야 한다. 코칭의 최종 목적은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세우는 일이다.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재생산이 없다. 신자가 되면 그 신자가 새로운 신자를 만들지 못한다. 집사가 되면 그 집사가 새로운 집사를 세우지 못한다. 주일학교 교사가 되면 그 주일학교 교사는 새로운 주일학교 교사를 세우지 못한다. 장로가 되면 그가 새로운 장로를 세우지 못한다. 그리고 교회가 시작되면 그 교회가 새로운 교회를 세우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힘을 잃는다. 1세기에 안디옥 교회를 담임했던 바나바 목자는 바울을 코칭 했다. 그리고 그를 코치로 세웠다. 바나바의 코칭을 받은 바울은 그의 제자 디모데를 코칭했다. 그렇기에 바울은 이런 말을 한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바울은 디모데를 코칭하고, 디모데는 다른 충성된 사람을 코칭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충성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코칭하기 바란다. 코칭은 적어도 제4대에 걸친 재생산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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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러한 재생산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Leaders who last”(끝까지 가는 리더들)을 쓴 대이브 크래프트(Dave Kraft)는 4가지를 말한다. 첫째는 경쟁심 혹은 _____ 때문이다. 후배를 세우게 되면 기어 올라오려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자기의 자리를 빼앗아 가려하려 한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후배와 경쟁자(Competitioner)가 아니라, ______(Co-worker/ Cooperator)가 되어야 한다.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사울 왕이 다윗을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로 생각했다면 사울 왕도 존경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을 경쟁자로 여겼기에 그도 망하게 되었고, 3 아들까지도 망하게 되었다. 둘째는 우선순위의 빈약(Low Priority) 때문이다. 사람을 세우는 일이 제일 순위로 매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 세우는 일은 우선순위로 되어야 한다. 사람이 없이 어떻게 일을 하려는가? 그렇기에 모세는 혼자서 재판을 했고, 피곤했고, 힘이 들었다. 자기만 힘든 것이 아니라 온 백성들까지도 힘이 들게 했었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 있는 모세를 한 동안 지켜보았던 장인 이드로는 사람을 키우도록 코칭(위임)을 해 주었다. 세째는 훈련을 하지 않는다(Not Trained) 네째는 관계 기술의 결핍(Lack of Relational skills) 때문이다. 너무 일에 만 빠져서 사람과의 관계를 등한히 하면서 생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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