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개인 날: 티턴에서
08/03/20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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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P)에는 현재 3군데에서 산불이 나

바람의 방향에 따라 산이 보이기도 하고 안 보이기도 하고.

현재까지 약 26000 에이커 이상의 삼림이 불에 탔다고 하는데 약 50% 정도가 진화된 상태이다.

엊그제 밤 모처럼 바람이 동쪽으로 불어주며 연기를 쫒아서 잭슨 홀 밸리(Jackson Hole Valley)가 

조금 깨끗하게 되어 사흘 동안에 처음으로 모란봉(Mt. Moran, 12605ft)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다행히 그랜 티턴(Grand Teton, 큰 젖꼭지봉, 13770ft)은 그제 오후부터 볼 수 있었고.



좌로 부터 티턴 중봉(MiddleTeton, 12804ft), 그랜 티턴(Grand Teton, 큰 젖꼭지봉, 13770ft),

오웬산(Mount Owen, 12928ft) 그리고 티위노산(Teewinot Mountain, 12325ft)

8월 2일



그랜드 티턴, 8월 1일



8월 1일




모란(Mt. Moran, 12605ft), 8월 2일



잭슨 레이크 랏지(Jackson Lake Lodge)의 라비에서 보이는 모란



8월 1일



8월 2일

악스보우(Oxbow)에서 모란峰을 찍는 교과서적인 사진 




쟌 몰튼(John Moulton)의 반(barn)과 그랜 티턴

8월 2일 늦은 오후



8월 3일 오전






운이 좋게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이 물과 증기를 뿜기 약 20분 전에 도착했다.

예정시간이 12시 13분으로 고시되어 있었는데 15분 부터 뜸을 드리더니

12시 20분에 드디어!

예전에 비해 뿜어올리는 힘이 좀 약해진듯 했다.


풋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중에서 "어느 개인 날"을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로 들으며 see you l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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