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뉴스-1
04/26/20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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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동안 이맘때 쯤이면 히말라야얘기를 올리곤 했으니

올해라고 건너뛸 수도 없고

며칠 전 루클라공항의 항공기 충돌사고를 시작으로 가끔 소식이 있으면 올릴 예정인데

우선 4월 23일 오후 4시경 안나푸르나峰(8091미터)을 32명이 성공적으로 등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하산중에 등산객 1명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25일 오전에 마지막 캠프(캠프4) 부근에서 헬리콥터 수색기가 그를 발견했고

헬리콥터에서 내린 구조대가 그를 인도하여 캠프3까지 하산한 후 헬리콥터로

카트만두의 병원까지 후송하여 현재 치료를 받고있다고 한다.





무려 32명이 한 팀으로 한꺼번에 올랐다는 뉴스인데

17명의 셀파가이드와 15명(다국적)의 손님 등산객들이고 이곳에서 두어번 소개한 적이 있는

밍마 세르파(Mingma Sherpa, 1978~)와 다와 세르파(Dawa Sherpa, 1982~) 형제가 소유/운영하는

쎄븐 써밋 트렉스(Seven Summit Treks Pvt. Ltd)가 조직하여 간 등산팀이다.

밍마/다와 형제는 히말라야의 8000미터급 14개 봉을 모두 등정한 인물들로

현재는 사업에도 큰 수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수색과 구조에 사용된 헬리콥터도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항공회사의 것이다. 



이들이 올라간 등반루트와 캠프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마지막 것이 캠프4이다.

초등 당시의 캠프5와 현재의 캠프4가 거의 같은 위치이다.



1950년 초등 당시의 올라간 등반 루트와 캠프의 위치.

대원으로 참가했던 프랑스의 전설적인 산악인 리오넬 테레이(Lionel Terray)의 책에서.



타시(Tashi), 밍마(Mingma), 파상(Pasang) 다와(Dawa) 세르파s






안나푸르나(8091미터)은 히말라야에서 인간에게 첫번째로 정상을 내어준 8000미터급 봉우리이고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산인데

1950년 6월 프랑스의 등반대에 의해 초등정되었고 등반대장이었던 모리스 어르족(Maurice Herzog)과

대원 루이 라슈날(Louis Lachenal)이 정상에 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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