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봉의 2018년 첫 등정
05/15/20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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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팔 시간으로 5월 14일(월요일) 오전 6시경 스티브 플레인(Steve Plain, 오스트렐리아)이 

외국인으로는 처음 2018년 봄 씨즌 등정자가 되었다. 이것은 그가 7대륙의 최고봉을 오르는

계획의 마지막 목표였다. 무사하게 베이스캠프까지 내려오면 그의 계획을 달성할 뿐 아니라

제일 단시간에 "7대륙 최고봉"의 등정을 이루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번 등반중 캠프2로 가며 아이스폴(Icefall)지역을 지나는 플레인씨



2.  지난번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양쪽 다리에 의족을 한 중국인 등산가 시야 보유(夏伯愉, Xia Boyu, 69세)

동료 중국인 등반팀(6명)/세르(7명)과 함께 전원 등정했다고 한다.

등정을 한 세르파가운데 니마 장무 세르파((Nima Jangmu Sherpa)는

여자 세르파니로는 최초로 한 씨즌에 에베레스트(Everest, 8850m)와 로체(Lho Che, 8516m)를 등정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녀는 4월 29일에 이미 로체를 등정했었다. 

이 팀을 이끌고 등정한 밍마 걀제 세르파(Mingma G Sherpa, 31세)는 이번 등정으로 

에베레스트를 6번째 등정하게 되었고 지난 4월 29일 로체를 등정했으므로

8000미터가 넘는 14좌의 봉우리 가운데 단지 2좌의 봉우리만 남겨놓고 있다.



중국인 등산가 시야 보유(夏伯愉, Xia Boyu)



니마 장무 세르파((Nima Jangmu Sherpa, 왼쪽에서 3번째))



3.  아직 상세한 보도는 없지만 2개의 다른 팀도 등정에 성공하여 

현재까지 약 50명의 외국인+세르파가 등정을 했다고 한다.


4.  지난번에 포스팅한 의지의 한국 산악인 김홍빈씨가 5월 13일 세르파 4명과 함께 북쪽 면으로

현지 시간 오전 11시 30분경에 안나푸르나(Annapurna, 8091m)를 등정했다는 보도이다.

안나푸르나는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산이고 1950년 인간에게 처음으로 정상을 내어준

(프랑스 등반대에게) 8000미터가 넘는 봉우리이다.


이로써 그는 8000미터가 넘는 14좌의 봉우리 가운데 단지 2좌의 봉우리만 남겨놓고 있다.

가셔브룸Ⅰ(8068m)과 브로드피크(8047m)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장애인으로 14좌를 오르는 첫번째 산악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아직 정상에서의 사진은 오른것이 없다. stay tuned!




안나푸르나의 북면 등반루트(1950년 프랑스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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