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님께 감사드리며
04/22/20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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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트렉킹을 시작한 3일 후 사진 몇장을 보내며 써머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이렇게 본인이 올리는것 보다도 더 자세히 훌륭하게 올려주셨다.

제목도 "히말라야에 간 블로거, 그 후...."라고 멋있게 달아주시고.

이럴때 하는 영어가 "howmuchthankyouidon'tknow"라고 한다. ㅍㅎㅎ


더구나 오늘이 47번째 "지구의 날"(Earth Day 47)인데 지구에서 제일 높은 곳의 얘기를 쓰니

그럴듯 하기도 하다.



칼라 파타르(Kala Patthar, 5550~5643m)에서 보이는 쿰부 빙하(Khumbu Glaciers)와

에베레스트, 로체 그리고 눕체. 창체는 네팔이 아니고 티벳에 속한다.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에서는 오히려 에베레스트나 로체가 보이지 않는다.

에베레스트의 '왼쪽 어깨'(West Shoulder)에 가려서.



본인의 머리위로 보이는 삼각봉이 에베레스트의 '왼쪽 어깨'(West Shoulder, 7268m)이다.



1990년 5월 20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미국, 쏘련, 중국의 등산가들이 합동으로 에베레스트峰을 등정한 적이 있다.

중국에서는 에베레스트를 "주목랑마봉"(珠穆朗瑪峰, 주모랑마펑)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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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가신 요세미티님께서 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1년 전 남체바자르에서 네팔 산악의료 위원회엄홍길 휴먼재단이 남체 병원(진료소)건립을 위한 진행에 요세미팀님께서 휴먼재단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네팔의 남체 바자르의 병원 개원 일정에 맞춰 병원 방문과 히말라야 트레킹을 가신 것이라 합니다.


아래의 포스팅은 J 블로그의 요세미티님 포스팅입니다.

Gone for Nepal - J블로그



Gone for trekking in Himalaya ! 


 나마스떼~~~~!





루클라(Lukla) 힐러리-텐징 공항 도착. 




히말라야의 관문답게 많은 여행객들이 보입니다.(Summer 생각임)

(루클라의 기상관계로 공항에서 5시간을 기다렸다는 슬픈얘기가...

며칠씩 비행기가 못뜨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팍딩(Phakding, 2610m) 이란 곳의 랏지

(나마스테 랏지 겸 식당)



친절하지 않은 요세미티님, 이곳은 뭐하는 곳인지 알려주시지 않으셨네요.^^


커다란 돌에 글자를 새긴 후 글자는 흰색, 바탕 돌은 검정색으로 칠한 마니석(摩尼石, mani stone)과

그 앞에 세워져 있는 기원차(祈願車, prayer wheel, 한국서는 마니차라고 하는 모양이다).

항상 마니석이나 기원차의 왼쪽으로 돌아가며 기원차를 힘차게 돌린다.

보통 티벳글자로 Om mani padme hum(옴 마니 파드메 훔)을 계속 써 놓았다.

긴 장대에 기원 깃발이 달려있는 것은 "룽따"(風馬)라고 하고

후면 위쪽에 있는 탑은 "쵸르텐"으로 불리는 라마불교의 불탑(佛塔)이다.



티벳글자로 Om mani padme hum(옴 마니 파드메 훔)




랏지에서 보이는 동산이랍니다. 뒷동산같은.....,







강인지 동네 아래로 흐르는 시냇물이 차고 맑아보입니다.




위의 사진에도 작은 사원처럼 보이는 뾰족금탑이 있더니, 아래 사진엔 아주 귀여운 얼굴을 가진 탑입니다.

네팔은 석가모니가 탄생한 곳인 '룸비니'가 있는 곳이지만, 힌두교를 믿는 사람이 전 국민의 80%가 넘습니다.

아래의 사원도 혹 힌두교?? 얼굴에서는 불교의 느낌이 나는데요..??? 두번째 친절하지 않으신 요세미팀.. U_U


에베레스트峰을 처음으로 오른 에드먼드 힐라라卿이 세운 초/중/고등학교가 있는

쿰중(Khumjung, 3780m)마을에 있는 마니석들과 쵸르텐이다.





탐세루크(Thamserku, 6608m)





이 건물이 남체 병원 건물입니다. 남체바자르에서 가장 큰 도로가 옆의 도로라네요.^^

(이 병원건물은 남체개발위원회가 마련한 병원부지 위에

100% 엄홍길휴먼재단의 기금으로 건축되었습니다. 병원이 필요한 인력, 의료장비, 관리/운영은

100% 남체개발위원회가 담당합니다.  남체개발위원회/남체산악의료위원회 )




요세미티님께서 남체에 도착한 3/30일에 병원이 임시 개원을 하여 내부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

첫 날에도 6명의 환자를 진료했다고 합니다.

(자금이 부족하여 매우 중요한 초음파 화상진단장비 ultrasound imaging equipment 는

아직 구입을 하지 못한채 임시 개원을 했습니다.)





홀쭉하신 분이 Dr, 밍마 이신가요? 가운데는 요세미티님. 끝에 안경끼신 이는 랏지의 주인장 펨파 셰르파.

(26세의 Dr. 아비유는 네팔인으로 인도의대를 졸업하고 카트만두의 종합병원에서 근무를 하다가

이곳으로 왔습니다. 남체에 있는 쿰부 랏지의 주인장 펨바 셰르파. 남체 개발위원회의 가장 핵심멤버입니다.

사진은 없지만 메디컬 테크니션 1명, 간호원 2명이 직원으로 더 있습니다.)





묵으시는 랏지 방문 앞에서 보이는

아마 다블람(Ama Dablam)峰 6,818m (22,368ft)

아마 다블람의 뜻은 '어머니의 보석' 입니다. ^^

(아침의 첫 햇빛이 로체峰을 비추기 시작한다)








능선에 불빛이 보이는 곳이 탱보체(Tengboche, 3867m)이다.



춀라체(Cholatse, 6335m)를 쳐다보며.




빨간 점선을 따라 오르시고, 파란 점선으로 돌아오실 예정. 

칼라파타르까지 가신다면  높이가 5,550m (18,208ft)나 됩니다.




디보체(Deboche, 3820m) 랏지에서 보이는 에베레스트.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되시는 여행이 되시기를~~~,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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