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곡 "신세계에서"(From the New World)
09/08/20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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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안토닌 드보르쟉의 아홉번째 교향곡으로 "신세계"는

서울의 신세계 백화점이 아니고 당시 그가 와서 머물던 미국이었다. 

 

오늘이 그의 귀가 빠진 날이다

Antonin  Dvořák(September 8, 1841 – May 1, 1904)

Happy Birthday, Maestro!!!

 

 

어릴적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였다는 그는

처음에 올갠과 바이얼린으로 시작을 하였다는데

후에는 스메타나가 지휘를 하던 National Theatre Orchestra에서

비올라 연주자로 있었다.

 

유명한 음악가들의 연애나 결혼이야기에

재미있는것이 많은데 드보르쟉의 경우,

피아노를 가르치던 제자(Josefína Čermáková)와 사랑에 빠졌으나 

그녀는 정작 딴 남자와 결혼을 하고 그는 그녀의 동생인 Anna와

결혼을 하여 9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대부분 단명하였다.

 

드보르쟉도 선배 작곡자들 처럼 아홉개의 교향곡을 남겼다.

魔의 아홉고개를 안 넘었다. 의식적으로 그랬을까?

그 마지막 제 9번이 가장 유명한 "From the New World" 

일명 "신세계 교향곡"이다.

 Symphony No. 9 in E Minor "From the New World", Op. 95, B. 178

 

(악보의 원본, wikipedia에서)

 

 

1893년 뉴욕필하모닉의 의뢰로 작곡하였고

같은해 12월 16일 카네기홀에서 당시 뉴욕필하모닉의

지휘자였던 Anton Seidl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그는 1892-1895동안 뉴욕에 살면서

National Conservatory of Music의 교장을 지내며

신세계 교향곡 외에도 현악4중주 "America"

그리고 하나뿐인 첼로협주곡도 작곡했다.

그는 피아노, 바이얼린을 위한 협주곡도

하나씩 작곡했는데 반면 오페라는 10개나 하였으나 

잘 알려져 있지않다.

 

2006년 프라하를 갔을때의 사진을 몇장 올린다.










프라하 시내에 음악홀인
Rudolfinum앞에 서있는 그의 동상.
 
 

프라하에 있는 비세라드(Vysehrad)공동묘지에

있는 그의 묘.

스메타나도 이곳에 있고

라파엘 쿠벨릭도 이곳에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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