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와 바하
07/28/201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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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전음악 역사상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두명의 작곡가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바록크 음악의 거장  Antonio Vivaldi(1678-1741)와 J. S. Bach(1685-1750)이다.

그들이 남겨준 주옥같은 곡들을 잘 감상하고 있으니

감사하며 기려야겠다.

비발디가 바하보다 7년 일찍 왔다가 9년 일찍 떠났다.

 

 

1. 비발디

베니스에서 태어나 비엔나에서 세상을 떠났다.

심장마비로. "붉은 머리칼의 사제"님이었어서

독신으로 지냈고 엄청난 수의 작품을 남겼다.

500개 이상의 협주곡을 작곡했는데

그 가운데 약 230개가 바이얼린협주곡이고

"Four Seasons"도 그중의 하나이다.  

그는 46개의 오페라를 작곡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남아있는것은 20개이다.

 

 

 

 

흔히 듣지 못하는 그의 아리아를

카운터테너 Philippe Jaroussky의 노래로.

오페라 Giustino중에서 Vedro con mio diletto(내 사랑하는 이를 보리라). 

Jean-Christophe Spinosi지휘, Ensemble Matheus

 

 

 

 

2. 바하

1500년대에서 부터 7대에 내려오는 음악가의 집안에서

13형제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두번의 결혼을 통해 20명의 자식이 있었지만

성년이 되도록 살아남은 아이는 10명이었다고 한다. 

바하도 엄청난 숫자의 작품을 남겼는데
BWV(Bach-Werke-Verzeichnis)작품번호가 1120까지 있고
 

그 가운데 반 정도가 성악곡(524)이고

250개 정도의 올갠곡을 남겼다.


당대 유럽에서 제일 유명하던 눈수술 전문의 John Taylor에게

눈수술을 잘 못 받고 후유증으로 죽었다고 하는데

다른 설도 있다.

John Taylor는 Handel의 눈수술도 잘 못한 장본인이다.

 

 


 
그의 올갠곡 가운데서 Fugue in G minor BWV 578를
Ton Koopman의 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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