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미술: 릭텐스타인(Roy Lichtenstein)
03/08/2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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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두르시길요. 이번 일요일(3월 12일)에 끝납니다.

전시회의 이름은 "대중을 위한 대중미술"(Pop for the People).

전시회가 열리는 곳은 스커볼 문화쎈터(Skirball Cultural Center)

2701 N. Sepulveda Blvd.,  Los Angeles CA 90049

405프리웨이가 UCLA에서 북쪽으로 SF Valley를 향하는 고갯마루에 있다. 게티가 가깝게 보인다.


미국 화가중에 로이 릭텐스타인(Roy Lichtenstein, 1923-1997)이란 분이 있다.

미국 대중미술(Pop Art)의 선구자였다. 앤디 워홀(Andy Warhol, 1928-1987)과 함께.

그림을 땡땡이 점들과 굵은 선으로 그리고 원색 몇가지로만 칠한 그림으로.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을 대상으로 또는 50년대 만화를 주제로.





릭텐스타인의 1964년 작품 "간호원"(Nurse)

2015년 11월 뉴욕의 크리스티스 경매회사의 경매에서 익명의 수집가가

$95.365.000를 지불하여 그의 그림으로는 최고가로 팔린 작품이다. (세계 29위에 올랐다)

1995년 경매에서 $1,700.000에 팔렸던 것이니 20년 후에 56배가 되었다 !

이 그림 역시 1960년대 초기의 애정물 만화(comic romance novel)에서 왔다. 





뉴스의 중요한 구성요건이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Why), 어떻게(How) 

하였는가의 6가지 요소라고 한다. 따라서 간략하게 소개하면


누가(Who) :  로이 릭턴스타인(Roy Lichtenstein, 1923-1997)

언제(When) :   2016년 10월 7일 - 2017년 3월 12일 까지

어디서(Where) :  스커볼 문화쎈터(Skirball Cultural Center)에서

무엇을(What) :  릭턴스타인이 그린 회화작품이나 조각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Why) :  릭턴스타인이 창조한 대중미술(Pop Art)의 이해를 돕기위하여.

어떻게(How) :  isn't it obvious?


















그의 첫번째 팝 그림으로 알려진 "Look Mickey"는

미키 마우스 만화책을 보던 아들들이 
"아빠는 이 정도로 잘 그릴 수는 없지?"하는 말에

도전을 받아서(or 열받아서?) 그렸다는 얘기이다.

릭텐스타인의 이름을 미국의 화단에 올려놓은 작품이고 계기가 된다.

아들들의 공(?)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겠다.


릭텐스타인을 당시 뉴욕타임스紙의 미술평론가는 "미국에서 최악의 미술가"라고 평을 했고

라이프紙는 1964년 1월 그에 대한 특집을 실었다. 

"그는 미국에서 최악의 미술가인가?"라는 제목으로.




"이것 좀 봐 믹키, 큰게 하나 걸린것 같아!!"

1961년 작품이다. (Look Mickey) 이번 전시회에는 걸리지 않았다.

2012년 9월 2일 쉬카고 미술원 미술관에서 볼 기회가 있었다.

Roy Lichtenstein: A Retrospective라는 전시회를. 
(May 16 - September 3, 2012) 

릭턴스타인이 1950년 부터 세상을 떠나던 1997년 까지

작업한 작품 170점이 전시중이었다.

이와같이 그의 전 생애를 망라하는 전시회는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처음이라고 하니 정말 대박이었다고 생각된다.

Was I lucky or what???






1968년 5월 24일 字 타임紙 표지, 바비 케너디(Bobby Kennedy)












1996년 작품, 현대 미술 I (좌)과 현대 미술 II (우)

Modern Art I & Modern Art II












제일 인기가 있는 고흐의 침실.

텐스타인의 그림을 기초로 침실을 실제로 꾸몄다.







고흐의 침실을 작업중인 릭텐스타인(사진)

그는 이 그림을 1992년에 그렸는데 대작으로 캔버스의 사이즈가 320 X 420cm이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차례가 온다.

앞에 선 사람들에게 Do you want me to take a picture of you guys?하며 제안을 먼저하면

내 사진은 당근 찍어준다. ㅎㅎㅎ



지면 관계로 곧 그림방 폴더에 보충을 할 예정.


로이 릭텐스타인, 앤디 와홀, 스커볼 문화쎈터, 팝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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