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또레스 델 빠이네 3
05/03/20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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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 부터 쎄로 빠이네 그란데(눈덮힌 봉우리), 쎄로 까스티요, 까테드랄(중앙의 뾰죽봉),

뿐타 네그라 그리고 상어 지느러미(알레타 데 띠부론, 삼각형 바위벽)

영국팀 전망대(Mirador del Britanico)에서 보이는 프랑스 계곡끝의 숨막히는 전경.

This photo doesn't do justice to the grandeur and the beauty of this valley!!!



트렉킹의 세째 날.  25킬로미터   프랑스 돔(Domo Frances)에서

이딸리아 캠프(Campament Italiano)를 거쳐 프랑스 계곡(Valle Frances)을 오른 후

빠이네 그란데 산장(Refugio Paine Grande)까지.


오늘의 트레일

녹색 X가 이딸리아 캠프(Campamento Italiano), 

적색 X가 영국팀 전망대(Mirador del Britanico), 거리 6킬로미터.



프랑스 산장(Refugio Frances)에 자리가 없어 프랑스 돔 텐트(Domos Frances)에

예약을 했었다. 3개의 돔型 텐트는 각 8명이 잘 수 있고 샤워와 화장실이 달려있다.

말이 돔型 텐트이지 산장이나 다를바가 없다. 빠따고니아의 저녁 노을.



낮에 오는 길에 뿐따 바릴로체(Punta Bariloche, 2600m)를 배경으로 한 컷.




쎄로 빠이네 그란데(Cerro Paine Grande)

3봉우리가 산군을 이루는데

이 산군에서 아랫쪽으로 프랑스 빙하(Glaciar del Frances)가 흘러내린다.




쎄로 빠이네 그란데의 정상을 올라 가는 등반코스.

1번이 이딸리아의 등반대가 1957년 초등할때 올라간 루트이다.



아침에 구름 속에 가린 쎄로 빠이네 그란데(Cerro Paine Grande)산군



노르덴휄 호수(Nordenskjo"ld Lake)에 강풍으로 물보라가 치고 있다.

이 호수는 스웨덴의 지질학자 오토 노르덴휄(Otto Gustaf Nordenskjold, 1869-1928)의 이름에서 왔다. 




멀리 나무사이로 이딸리아 캠프장(Campamento Italiano)에 친 텐트가 보인다.

1957년 이딸리아의  빠이네 그란데를 오른 등반대가 이 지역에 캠프를 정해서 그렇게 부른다.



이 캠프장에서는 하룻밤만 머물 수 있다.



이딸리아 캠프장에 위치한 국립공원 레인져 스테이션




국립공원 레인져 스테이션(Guardaparques)

문 우측에 3일간의 기온과 풍속이 적혀있다. 오늘 풍속은 시속 49킬로미터! 섭씨 10~14도.




우리의 백팩은 이곳에 남겨두고 냅색에 물과 점심만 챙겨서

영국팀 전망대(Mirador Britanico)까지 다녀온다. 왕복 13킬로미터. 

주의 사항을 얘기해주는 레인져.












프랑스 빙하(Glaciar del Frances)

레일의 왼쪽으로 보이는 봉우리는 쎄로 빠이네 그란데의 주봉(3050미터)

트레일을 오르는 동안 계속해서 눈과 얼음이 큰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있었다.



렝가(lenga)나무 숲사이로 작은 폭포가 흐른다.

랑스江(Rio del Frances)의 일부분으로

눈과 얼음, 빙하가 녹은 물이 프랑스 계곡(Valle del Frances)을 따라 흘러 노르덴휄 호수로 들어간다.

이 지역이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기 전에는

프랑스에서 이민을 온 프랑스인 가족이 소유를 했었기 때문에 "프랑스"라는 이름이 여러 곳에 붙었다. 

프랑스 계곡(Valle del Frances), 프랑스 강(江, Rio del Frances), 프랑스 빙하(Glaciar del Frances)



프랑스 계곡(Valle del Frances)의 트레일로 올라가면서 보이는 우측(동)의 봉우리들.






정말로 잘 생긴 화강암 바위벽 "상어 지느러미"(Shark's Fin)

이름도 적절하게 잘 지었다. (Aleta de Tiburon)



제일 보편적인 상어지느러미(Shark's Fin)의 남서벽 클라이밍 루트

(사진의 우측 벽이 동벽이다.)


상어지느러미(Shark's Fin)의 동벽 클라이밍 루트








트레일은 렝가숲 사이로 난 트레일로 계속 북쪽으로 올라가면

영국팀 전망대(Mirador Britanico)에서 끝이난다.



영국팀 전망대(Mirador Britanico)에서 보이는 장관을 즐기는 트렉커들.

360도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It's a breathtaking view!!!



시속 50킬로미터로 부는 강풍으로 날씨는 수시로 빠르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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