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Selfie)를 많이 찍는 사람들은
01/05/20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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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아이들이 저녁에 새배하고 떡국을 먹으로 왔다.

 성탄절날 쎌피 스틱으로 단체사진을 한 장 찍어서 사진은 생략키로 하고.

 대화중에 쎌피(selfie)가 올랐는데 사위가 "쎌피를 심하게 자주 찍는것은 일종의

 정신질환(mental disorder)"이고

 이런 증상을 전문가들이 "쎌파이티스"(Selfitis)라고 부른다고 했다. are you serious???


  There are a few in jblog, i guess.


 "자신"을 뜻하는 "쎌프"(Self)와 "염증"을 뜻하는 접미어인 "아이티스"(-itis)의 합성어다.

 그러자 딸아이가 그 즉시로 구글링을 하여(당근 쎌폰으로) 내게 보여주었다.

 이때 나온것이 바로 아래의 경제잡지 포브스(Forbes)에 올려진 기사였다.


 "쎌피"(selfie)는 2013년 영국의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등재되었고

 타임(TIME) 잡지는 "쎌피 스틱"(selfie stick, 한국서는 셀카봉)을 2014년의

 25개 발명품 가운데 하나로 뽑은 적이 있다. 이리하여 소셜 미디어(또는 소셜 넷워킹 싸이트,

 SNS)의 발달과 함께 "미-제너레이션"(Me-Generation)의 총아가 되었다.


 이미 1985년 7월에 일본인이 "쎌피 스틱"으로 미국특허를 획득하였다면 믿으실지 모르겠다.

 우에다 히로시(Ueda Hiroshi)와 유지로 미마(Yujiro Mima)라는 분들이

 "컴팩트 캐머러의 원격조정대"(Telescopic Extender for Supporting Compact Camera)로

 미국특허 US4530580 A 를 얻었었으나 2005년 7월에 소멸되었다. too bad, right product

 at wrong time!!! 시대를 너무 앞서 갔다. meaning 후에 애먼 사람(회사)들이 돈은 벌었다.



 


2017년 12월 15일 즈음하여

미국/영국의 주요 신문/잡지매체들이

쎌피를 심하게 자주 찍는것에 관하여

225명의 인도 대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해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인도의 대학교수와 영국의 대학교수가 조사를하여 

'국제 정신건강 및 중독에 관한 학술지"에 발표하였는데

"쎌피를 심하게 자주 찍고 이것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등의 행동은

일종의 정신질환(mental disprder)"라고 규정을 지었다.

요즘과 같이 소셜 미디어가 발달한 세상에서 이 문제는

상당히 중요(심각)하기 때문이다.






  https://www.forbes.com/sites/brucelee/2017/12/26/what-is-selfitis-and-when-does-

  taking-selfies-become-a-real-problem/#675a55b030dc

  What Is 'Selfitis' And When Does Taking Selfies Become A Real Problem?

       DEC 26, 2017 @ 03:47 PM  by , Contibutor
     (기사의 본문은 생략)
   
   아래의 기사들도 같은 내용을 보도한 것이다. 
   https://nypost.com/2017/12/15/selfitis-is-a-genuine-mental-disorder/
  http://www.telegraph.co.uk/science/2017/12/15/selfitis-obsessive-need-post-selfies-genuine-mental-disorder/

  기사에 의하면 '국제 정신건강 및 중독에 관한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Mental Health
  and Addiction)발표된 인도의 2개의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대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1. 43명이 하루에 최소한 3장의 쎌피를 찍으나 소셜 미디어에는 올리지 않는 부류에 들고
   ("taking photos of one's self at least three times a day but not posting them on social media")
  2. 72명이 하루에 최소한 3장의 쎌피를 찍으며 소셜 미디어에는 올리는 부류에 들고
   ("taking photos of one's self at least three times a day and posting them on social media")
 3. 33명은 항상 쎌피를 찍고 싶은 충동이 있으며 하루에 최소한 6장의 쎌피를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부류에 들어간다고 분류하였다.
    ("uncontrollable urge to take a photos of one's self round the clock and posting the photos
   on social media more than six times a day")

 조사를 실시한 2명의 교수는 1번을 초기증세(borderline selfitis), 2번을 중증증세(acute selfitis)
 3번을 만성증세(chronic selfitis)로 진단하고 있다.
 여기서 제외된 77명의 학생들은 상기한 부류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이고
  (meaning 예컨데 하루에 여러장을 찍어 한장만 올리면 병자에 안 들어간다)  
 이 2명의 교수가 인도의 대학생들을 상대로(표본으로) 조사를 한 이유는
 인도(India)가 세계에서 가장 큰 페이스 북(Facebook)의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고
 쎌피를 찍다가 사망하는 숫자가 1년에 제일 많은 나라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연구를 발표하신 교수님들은 아래와 같다.








This is another stupid thing they do now!

"Rooftopping"

그는 이 사진을 찍고 얼마 후(2017년 11월) 중국 호남성 챵샤(Changsha, 長沙)에 있는

60층 빌딩 지붕에서 이런 사진을 찍으려다 떨어져 사망했다.

(from https://www.nytimes.com/2017/12/14/world/asia/china-daredevil-skyscrap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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