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트랙킹과 설산 - 1
07/25/20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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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엄한 광경을 보기 위하여 세계 각국에서 트랙킹을 온다.

칼라 파타르(Kala Pattar, 5550m)를 올라가야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다.



나마스떼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Everest Basecamp)까지 가는 트랙킹을 얘기한다며

쓸데없이 고산병, 음식이나 랏지얘기나 하고 히말라야의 설산(雪山)은 별로 안 보이니 우찌 된겨?



카트만두에서 경비행기를 타고가 루클라공항에서 내려서부터 걷기를 시작하여 약 1시간 가량 걸으면

첫번째로 눈이 하얗게 싸인 설산이 우편으로 타도 코시(Thado Kosi)개천 위로 올려다 보인다.

쿠숨 캉구루(Kusum Kanguru, 6367m)이다.


쿠숨 캉구루의 남동벽(Southeast face)이다.

티베트語로 "3개의 눈덮힌 봉우리"(Three Snow Peaks)라는 뜻으로

타도코시(Thadohosi) 근처에서 이렇게 보인다.



쿠숨 캉구루의 남서벽(Southwest face)이다.

벵카(Bengkar)에서는 이렇게 보인다.



1981년 뉴 질랜드의 등반가 빌 덴츠(Bill Denz)에 의해 초등되었다.

좌측의 스카이라인을 따라서 등정했는데 혼자서 올랐다.





팍딩을 지나 남체 바자르(Namche Bazaar)를 도착하게 되면 전면으로 콩데리(Konde Ri)를,

후면으로는 탐세르쿠(Thamserku, 6608m)를 매우 가깝게 볼 수 있다.



남체 바자르의 앞 산인 콩데 리(Kongde Ri, 6187m, Kwangde Ri라고도 불린다).

콩데 리는 Nupla(5886m), Kongde Shar(6093m), Kongde Lho(6187m)

그리고 Nup(6035m)으로 이루어졌다.

콩데 샤르(Kongde Shar 콩데 동봉) 우측 옆에 보이는 작은 봉우리가

실제로 주봉인 콩데 로(Kongde Lho, 6187m, 콩데 서봉)이다.



호텔 에베레스트 뷰(Hotel Everest View)로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콩데 리. 

앞에 보이는 공터가 샹보체(Syangboche) 비행장 활주로인데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일본인들이 호텔을 지을때 건설했다.



쿰부 계곡에서 드물게 네팔인이 초등을 한 봉우리로 쿠마 카다르(Kumar Khagdar)와

비크람 샤(Bikram Shar)가 1975년에 주봉인 콩데 로(Kongde Lho)를 등반하였다.

콩데 샤(Kongde Shar)는 1973년 독일 등반대가 초등에 성공했다.




남체 바자르의 뒷산인 탐세르쿠(Thamserku, 6608m)

비스듬하게 올라가는 저 길이 남체 바자르의 윌셔요, 5번가이다.

지난 3월 30일에 개원한 남체병원이 그 길가에 있다.



제일 넓고 중요한 길인데 경사가 상당히 된다.



남체 바자르와 탐세르쿠 (작년 3월 사진)

1. 남체마을로 들어가는 대문. 그 우측이 루클라에서 올라오는 트레일이다.

2. 남체 마을의 쵸르텐(chorten)





1953년의 남체 바자르.

쵸르텐과 비스듬히 올라가는 길이 그때에도 있었다. 


1972년의 남체 바자르. 



1977년의 남체 바자르.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의 사진.

1977년 한국일보사가 간행한 "1977 원정대 사진집"에서.



이렇게 구름에 싸여있으면 신비스럽기 짝이 없다. 

(작년 3월 사진)




1953년에 에베레스트를 초등정한 뉴 질랜드의 에드먼드 힐러리(Edmund Hillary, 1919-2008)가

1964년 인솔한 등반대에 의해 초등정되었다. 남서벽으로 올랐다.









남체 바자르를 지나고 나면  탐세르쿠는 항상 동쪽 릿지로 연결되어 있는

캉테가(Kangtega, 6685m)와 함께 트레일의 우편으로 보이게 된다.

캉테가(Kangtega, 6685m, 좌)와 탐세르쿠(Thamserku, 6608m, 우)

팡보체(Pangboche, 3930m)에서.







캉테가(좌)는 "눈 덮힌 말 안장"이란 뜻인데 돌레(Dole)에서 보는

정상의 릿지 라인은 정말 말 안장같이 보인다. 정상은 안 보인다.

가운데 보이는 마을이 포르체(Phortse, 3810m)이다.

고쿄(Gokyo, 4790m)에서 마체르모(Machermo, 4470m)-돌레(Dole, 4110)-몽라(Mongla, 3973m)까지

두드 코시(Dudh Hoshi, 두드川)를 내려다보며 걸을때 계속 전면에 보인다.




그러나 남체 바자르에서 샹보체(Syangboche, 3720m) 비행장을 지나 일본인이 지은

"호텔 에베레스트 뷰"(Hotel Everest View, 3880m)의 테라스에서

아래와 같은 광경을 보고나면 캉주마(Kyangjuma, 3600m)-풍키 탱가(Phunki Tenga, 3250m)-

탱보체(Tengboche, 3860)-팡보체(Pangboche, 3930m)로 임자 콜라(Imja Khola, 임자川)를

따라 올라가는 동안 이 산들을 쳐다보는라 정신이 없다.

우측으로 보이는 아마 다블람(Ama Dablam, 6856m)과 전면으로 보이는 에베레스트와 눕체 능선, 그리고

로체의 남벽이 시시각각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눈 앞에 다가오기 때문이다.



아래에 잎사귀가 많이 달린 나무들이 네팔의 국화를 꽃피우는

로도덴드론(rhododendron, Rhododendron arboreum)나무이다.





네팔의 국기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4각형이 아닌 국기인데 

바탕의 빨간색이 국화(國花)인 로도덴드론의 꽃색갈에서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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