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날에
05/10/20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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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블로그의 모든 어머니들께 어머니날에 받은 꽃이지만 다시 드린다.

예년과 다르게 아침 8시가 지났는데 아직 아무도...(이상혀, 요즘은 이상한 일이 많지만)


시간이 갈수록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게되니 더욱 그렇다.

불행하게도 1남 1녀의 어머니인 집사람이 어머니일때는 잘 몰랐다. 다 그런 줄 알았지.

나는 아버지이지만 첫 돐을 막 지난 아들아이를 가진 딸을 보니까

맞벌이 부부가 아이 만들기도 쉽지않고 낳아서 키우기도 만만치 않다.

둘이 다 병원에서 일을 하고 family-bonding-period라고해서

봉급을 주어가며(Paid Family Leave,PFL) 신출래기 엄마/아빠를 오랫동안 쉬게 하는데도 그러니

그런 사정이 여의치 않은 어머니는 오죽 할것인가. 

또 그 많은 싱글-맘들은 어떠하겠는가? 아이는 누구가 봐줄것이며 또 그 비용은 어떻게???

금은 수저를 물고 나온 사람들 얘기는 여기서 할것이 없고.


Happy Mother's Day to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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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들이 낮에 엄마가 제일 즐기는 일본음식점에서 점심을 픽업해 와서 

잘 먹고 마시고 돌아간 후 사진이 한 장 날라왔다. 온 라인으로 주문한 물놀이 셋이 왔다며

손주녀석을 수영장에 앉혀놓고. 울지도 않고 순순히 잘 들어갔다며. 신통방통하것지...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덕분에

모든걸 취소하고 조촐한 첫 돐 잔치


마이크로폰, 로켓, 청진기, 매직펜, 자동차, 농구공


오렌지색 볼이 제일 커서 그랬는지 어땠는지 결국 공을 집어들었다.

엄마 아빠가 클립퍼스 팬이고 아빠가 고등학교때는 선수였드래서 그런가? 


준비했던 돐선물. can't wait

Deuter’s Baby Carrier with sun-shade & rain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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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엘레이 주변의 트레일이 개방이 된다고 하여 오후에 확인차(meaning 정말 열었나?)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강쥐를 데리고 가보았다. 



노란 테입으로 막아놓았었는데 과연 !






그간 트레일에 만나본 방울뱀 가운데 제일 길고 굵은 놈을 만났다.

심심하던 차에 날 환영하려고 나왔는지 바로 트레일 옆에서 츠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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