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부활절 날에
04/12/20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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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비상사태로 현실에 맞추어

홀로 전세계의 캐톨릭신자들에게 부활절 메세지를 전하는 바티칸의 프랜씨스 교황(Pope Francis)과

영국국민들에게 부활절 메세지를 전하는 영국 성공회 웰비 대주교(Archbishop Welby)가

뉴스에 올라왔다. 

(https://www.msn.com/en-us/news/world/in-cities-across-the-world-an-unprecedented-easter-lonelier-and-live-streamed/ar-BB12vRbn?li=BBnb7Kz)


이럴때에도 꼭 성당이나 교회를 가셔야 되는것이 당신의 신앙심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또 시/주/국가의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우기는 목사님들도

그러신다고 굉장히 훌륭한/신실한 하나님의 종이라고 인정받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생각하는 얼빠진 신도들도 있고 종교를 탄압하는 사탄의 행위라고 말하는 한심한 작자들도 있다)

마태복음 어딘가에도 있다. 너희는 골방에 들어가 은밀하게 기도하라고.


그리고 오늘(4/13) 오호라님 답글을 읽고 추가. 

찬송가 가사에 이런 훌륭한 구절도 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고통, 환란, 핍박, 슬픔 뿐만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도 없는곳이 하늘나라라면서 

가라면 전부 안 가겠다고 하고 갈때가 되면 어떻게 해서든 안 가려고 빽을 쓴다. 

금식/철야/합심기도까지 부탁하면서.

(그러면 그런 말이나 말던지)




바티칸의 세인트 피터 성당에서 홀로.

Pope Francis reads his “Urbi et Orbi” (“To the City and the World”) message in St. Peter's Basilica 

with no public participation due to an outbreak of the coronavirus disease 

on Easter Sunday at the Vatican, April 12, 2020. 








런던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부엌에서 홀로.

An image released by Lambeth Palace on April 12, 2020, shows Britain's Archbishop of Canterbury Justin Welby 

as he records on his iPad, his Easter Sunday sermon from the kitchen of his flat in London. 







이 만화를 보면서 궁금해 지는것이

이번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세상을 떠나신 분들은 하늘나라로 들어가셨을까?이다.

혹...시...만화처럼 코로나바이러스를 천국에다 퍼트리면 안된다고 입장금지를?

you will never know until you go up there at pearly gate!

and if you've been up there, please let me know.



(설교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부활절 예배, 웰비 대주교, 프랜씨스 교황, 성공회,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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