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네팔)에서 온 소식/사진
10/05/20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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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는 교회에서 내가 섬기는 모임에서 지원하고있는 선교사님이 

선교편지를 보내오셨다.

작년에 갔을때는 지방에 사역을 나가계서 내가 카트만두에 머무르는 시간과 맞지를 않아

만나 뵙지를 못했고 올해 3월에 산에서 내려와서 호텔에서 만나뵐 기회가 있었다.

육군장교 출신으로 늦게 부르심을 받고 목사안수를 받은 후 서울에 와서 일하고 있는

네팔인들을 상대로 선교와 교육을 약 2년간 하며 네팔어를 익혀서 현재는 카트만두에서

5년째 사역을 하시는데 네팔어로 설교/교육이나 번역이 가능한 매우 능력있고 신실한 분이다.


네팔은 토요일이 휴일이기 때문에 교회도 예배를 토요일에 드린다.

내년에 갈때는 시간을 맞추어 현지의 예배에도 참석해 볼 예정이다.



카트만두에서의 기본 교통수단인 혼다 스쿠터와 백팩에 마스크.

악명높은 카트만두의 교통체증과 매연에서 조금이라도. 



(아래 사진 2장은 히말라얀 타임즈에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AQ가 나쁜 순서로 세계에서 7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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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선교 편지(2017년 7-9월)             2017년 10월 2일          임인욱/이충순 선교사


네팔은 매년 6- 9월까지 우기기간으로 약 3,000건의 산사태와 홍수, 

그리고 과거 우리나라가 여름이면 겪었던 수인성 질병인 콜레라, 장티푸스, 

질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 1인당 GDP가 북한(1,800$) 보다도 적은 

751$로 매년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네팔교회 대부분이 1주일에 한번 예배를 드리고, 그 외에는 특별한 사역이

없어, 성도들 대부분이 교회에 대한 헌신과 전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목회

자들도 평균 3- 6개월의 신학교육 이수후 목회자가 된 사역자들이 많아, 먼

저 네팔목사들을 대상으로 제자훈련을 하기위해, 지난 1년간 두란노에서 발

간된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 교제를 네팔어로 번역을 완료하여, 9월

달 부터 제자양육훈련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팔 교회가 스스로 세워져 갈 수 있도록 사역자들에게 제자훈련과 더불어, 

예배보조 자료인 기독교 영상과 mp- 3 자료들을 지원하고, 

노트북과 소형 빔프로젝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비 지원과 교육을 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 4명을 요청받아 학교와 유치원

다닐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네팔 아버지학교 사역은 지금까지 40회에 걸쳐 2,080명을 수료하였으며, 

제는 현지인 스텝들 스스로 PPT자료를 활용하여 사역의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이번 3분기에도 2회에 걸쳐 

78가정이 은혜가운데 수료 했습니다.

- 39기(카트만두 지역)⇒ 7.30- 8.03일(41가정)

- 40기(네팔 중부지역)⇒ 9.24- 9.26일(37가정)






노트북과 소형 빔프로젝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비 지원과 교육(좌)과

아버지학교 사역(우)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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